최예나→싸이커스·모디세이, '2026 SKA' 최종 라인업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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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홍혜민 기자] SPOTV(스포티비)와 글로벌 팬덤 플랫폼 빅크(BIGC)가 공동 운영하는 '2026 SPOTV K-POP AWARDS'(이하 2026 SKA)가 최종 라인업을 공개했다.
오는 9월 6일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2026 SKA' 3차 라인업에는 모디세이(MODYSSEY), 최예나, 파우(POW), 코스모시(cosmosy), 성리, 싸이커스(xikers)가 이름을 올렸다. 솔로 아티스트부터 글로벌 무대에서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는 보이·걸그룹, 트로트 가수까지 합류하며 '2026 SKA'의 다채로운 라인업을 완성했다.
먼저 독보적인 콘셉트와 에너지로 자신만의 색깔을 구축한 최예나가 '2026 SKA'를 찾는다. 최예나는 지난 3월 다섯 번째 미니앨범 '러브 캐처(LOVE CATCHER)'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캐치 캐치’로 특유의 발랄한 매력과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어 일본에서도 세 번째 싱글 '미러 미러 / 스타!(Mirror Mirror / STAR!) (feat. Hatsune Miku)'를 발표하는 등 국내를 넘어 글로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글로벌 무대를 향해 활동 반경을 넓혀가고 있는 보이그룹들도 합류한다. 2023년 3월 데뷔 이후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싸이커스는 지난 5월 미니 7집 '루트 제로 : 디 오라(ROUTE ZERO : The ORA)'를 발매해 한층 확장된 음악적 역량을 보여줬다. 특히, 타이틀 곡 '오케이(OKay)'가 국내외 차트에서 호응을 얻은 데 이어 강렬한 퍼포먼스로 '퍼포먼스 최강자'로서의 존재감을 입증하고 있다.
'5세대 루키' 파우는 지난 7월 새 싱글 앨범 '플레이버(FLAVOR)'를 발매하며 청량한 음악과 퍼포먼스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특히, 안무의 세밀한 동선을 강조한 '프레임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파우 특유의 밝고 경쾌한 에너지를 앞세워 인지도를 넓혀가고 있다.
올해 가요계에 출사표를 던진 모디세이도 최종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7인조 보이그룹 모디세이는 데뷔 첫해부터 '2026 서울가요대상'과 'KMA 2026'에서 연이어 수상하는 등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며 글로벌 루키로 주목받고 있다. 여기에 'KCON JAPAN 2026', '서울파크뮤직페스티벌' 등 대형 페스티벌까지 성공적으로 소화하며 글로벌 팬덤을 빠르게 확장하고 있다.
글로벌 걸그룹 코스모시도 '2026 SKA' 무대에 오른다. 코스모시는 지난 3월 두 번째 EP '~ 오브 더 월드 ~(~ of the world ~)'를 글로벌 발매하며 활동을 이어갔고, 신곡 '스테이 얼라이브(Stay Alive)'가 일본 드라마 주제곡으로 발탁되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 자신들만의 음악적 색깔을 넓혀가고 있다.
트로트 오디션을 통해 새로운 전성기를 맞은 성리도 합류하며 라인업에 다채로움을 더한다. 성리는 지난 5월 종영한 MBN 트로트 오디션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1대 전설'에 등극했다. 아이돌 그룹 메인보컬 출신으로 탄탄한 가창력과 퍼포먼스 역량을 갖춘 성리는 트로트까지 활동 영역을 확장하며 새로운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로써 '2026 SKA'는 앞서 공개된 아티스트들에 이어 모디세이, 최예나, 파우, 코스모시, 성리, 싸이커스까지 최종 합류하며 라인업을 완성했다. K-POP을 중심으로 다양한 장르와 개성을 지닌 아티스트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만큼, 어떤 무대와 새로운 조합을 선보일지 관심이 모인다.
한편, 다음 달 6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6 SKA'는 대한민국 공인 음악 차트인 써클차트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객관적 평가와 전 세계 팬들이 직접 참여하는 글로벌 팬 투표를 결합한 글로벌 K-POP 시상식이다. 시상 부문과 방송 정보 등 세부 사항은 추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2026 SKA'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빅크(BIGC) 내 마련된 'SKA 공식 스페이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시상식 소개와 공식 투표 링크 연계 등 다양한 콘텐츠와 팬 참여 기능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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