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더 파장 클까" 이주연, 지드래곤 열애설 언급에 입꾹 닫고 당혹
작성일: 2026.08.16 20:25
배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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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배우 이주연이 과거 연애사가 언급되자 당황스러워 했다.
16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는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이주연과 배우 김지은, 에이핑크 출신 배우 정은지가 출연했다.
이날 이주연이 8년 만에 출연한 가운데, 과거 '런닝맨' 출연 당시 양세찬과의 묘한 러브라인 기류가 형성된 것이 언급되면서 그의 연애 근황에 대한 질문으로 이어졌다. 지석진은 "요즘 사랑하냐"라고 질문했고, 이에 이주연은 "못 하고 있다"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이주연은 "예전에는 사랑보다 일이 중요했는데 이제는 사랑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빨리 좋은 남자를 만나야겠다"라고 말했다.
멤버들은 일제히 양세찬을 가리키며 "세찬이가 진짜 좋은 남자"라고 추천했다. 그러나 이주연은 단호하게 선을 그어 웃음을 자아냈다.
그 가운데 하하는 이주연에게 "너 아이돌 했지?"라며 양세찬이 아이돌을 만났다는 소문을 의식한 질문을 던졌다. 이에 이주연은 "(아이돌) 킬러냐?"라며 "들었다. 누군지 알 것 같다"라며 몰아갔다.
이주연의 말에 양세찬은 "나도 너 만난 애 안다. 누가 더 파장이 클까? 나도 가만히 안 있어"라며 압박했고, 이에 이주연은 당황스러워 하며 입을 닫았다.
두 사람은 서로 언급하지 않기로 조용히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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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선영 기자 press_ent@spotv.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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