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AM 이창민 "트로트 하며 9kg 빠져, 이미지 무너질까 걱정도"('전현무계획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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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홍혜민 기자] 최근 트로트 가수로 새 도전을 알린 그룹 2AM 이창민이 솔직한 속내를 털어놓는다.
오는 4일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4'에서는 전현무가 2AM 이창민, 조권, 임슬옹, 정진운과 포항·영덕 먹트립에 나선 현장이 펼쳐진다.
이날 포항을 찾은 전현무는 "오늘도 그 녀석은 없다"라며 해외 스케줄로 잠시 자리를 비운 곽튜브를 언급한다. 이어 그는 "그래도 오늘은 빈자리가 넘친다. 네 분과 함께하기 때문"이라며 2AM을 소환한다.
이후 등장한 이창민, 조권, 임슬옹, 정진운은 데뷔곡인 '이노래'를 '과메기, 포항 물회'로 개사해 불러 시작부터 큰 웃음을 안긴다. 이어 전현무는 이창민에게 "오랜만에 봤는데 좀 달라졌다"라며 칭찬하고, 이창민은 "'무명전설' 경연하면서 9kg이 빠졌다"라며 감량 비화를 털어놔 모두를 놀라게 한다.
훈훈한 인사 후, 전현무는 "첫 끼는 포항에만 있는 음식"이라며 네 사람을 3대째 이어온 '모리국수' 단일메뉴 노포로 이끈다. 이 과정에서 이창민을 알아본 사장님이 섭외를 허락하자, 이창민은 곧바로 트로트 한 소절을 불러주며 분위기를 달군다.
무사히 시작된 모리국수 먹방 중 전현무는 "이창민이 '무명전설'로 트로트에 도전했는데 멤버들 반응은 어땠냐?"고 묻는다. 임슬옹은 "창민이 형이 원래 데뷔 때부터 트로트를 잘 불렀다"라며 솔직한 속내를 밝힌다. 그러자 이창민은 "사실 예선에서 떨어지면 멤버들 볼 면목도 없고, 지금까지 쌓아온 보컬리스트 이미지가 무너질까 봐"라며 경연 당시 느꼈던 부담감을 털어놔 이목을 집중시킨다.
20년 차 보컬리스트 이창민이 트로트에 도전하며 품었던 속이야기는 오는 4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전현무계획4'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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