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주, 심장마비로 갑작스럽게 사망..향년 44세 "희귀병으로 군면제"
작성일: 2026.08.29 21:34
최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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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최신애 기자] 배우 이용주가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향년 44세.
29일 이용주 개인 계정 댓글에는 부고 소식이 전해졌다. 그의 사인은 갑작스러운 심장마비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용주의 지인은 "저의 친구 이용주가 갑작스럽게 별세하셨기에 삼가 알려드린다"고 부고를 전했다.
이어 "갑작스러운 소식에 아직 믿기지 않는 마음이다. 용주 마지막 가는 길을 많은 분들이 함께 기억해주시고, 따뜻한 마음으로 명복을 빌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생전 이용주는 '푸른거탑'으로 인기를 모은 뒤, '안녕, 프란체스카', '궁', '막돼먹은 영애씨', '식샤를 합시다', '황금거탑', '나쁜형사', '신병' 등에서 활약했다.
그는 2013년 '푸른거탑' 관련 인터뷰에서 군 면제를 받게 된 사실을 털어놓으며, 심장질환을 언급한 바 있다. 당시 그는 "희귀병인 심근비대증으로 인해 군면제다. 신체검사를 받았으나 면제됐다"고 밝혔다.
한편, 고인의 빈소는 분당제생병원 장례식장 5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31일 오전 6시 30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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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애 기자 spo_ent@spotv.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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