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자, 신곡 '엄니 울엄니' 발표…직접 작사 참여
작성일: 2026.09.21 16:29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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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가수 홍자가 세상의 모든 엄마를 향한 그리움을 노래했다.
홍자는 21일 낮 12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곡 '엄니 울엄니'를 발표했다.
'엄니 울엄니'는 홍자가 약 1년 만에 선보인 신곡으로, 그가 직접 작사에 참여해 자신의 시선으로 바라본 '엄마'라는 존재와 그리움을 진솔하게 담아냈다.
'엄니 울엄니'는 세월이 흘러도 사라지지 않는 엄마에 대한 그리움을 담은 회모의 노래다. 홍자는 자신의 엄마가 곁에 있음에도 이미 어머니를 떠나보낸 부모님의 눈빛에서 때때로 외로움과 그리움을 느꼈고, 그 모습을 바라보며 이번 곡을 썼다.
누구나 삶을 살아가며 크고 작은 풍파를 마주하지만, 그 모든 고생과 설움을 내려놓고 아무런 이유 없이 품에 안겨 목놓아 울 수 있는 존재는 결국 '엄마'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홍자는 2012년 정규 1집 '왜 말을 못해 / 울보야'을 발표하며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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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원 기자 hye26@spotv.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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