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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빅, 500일 만에 명품 하모니로 돌아온다…신곡 '피노키오' 22일 발표

작성일: 2026.09.22 10:50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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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일 새 싱글 '피노키오'를 발표하는 투빅. 제공|탱크이엔엠
▲ 22일 새 싱글 '피노키오'를 발표하는 투빅. 제공|탱크이엔엠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감성적인 보컬로 사랑받는 남성 듀오 투빅이 22일 새 싱글 '피노키오'를 발표한다.

투빅 신곡 '피노키오'는 2014년 SBS 드라마 '피노키오' OST로 사용된 동명 곡을 투빅이 자신만의 색깔로 리메이크한 곡이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쉽사리 다가서지 못한 채 곁을 맴도는 한 사람의 애틋한 마음을 담았다.

싱어송라이터 그룹 로코베리의 베리(안영민)가 작곡한 '피노키오'는 당시 로이킴이 불러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안영민 작곡가는 '바이 바이 러브' '오늘 같은 밤이면' '그날의 우리' '니가 필요해' '광' 등 투빅과 오랫동안 많은 음반을 함께했고, 이번 곡도 투빅만의 색으로 재탄생시켰다.

이번 투빅 신곡 '피노키오'는 잔잔한 피아노 선율로 시작해 따뜻하고 절제된 기타와 베이스 질감이 더해졌다. 투빅 멤버 지환과 준형은 기교를 과감히 배제하고 오로지 목소리와 감정에 집중해 전하지 못한 사랑의 애절함을 극대화했다. 서로 다른 매력의 두 음색이 어우러져 빚어내는 섬세하면서도 파워 넘치는 가창력과 풍성한 하모니는 대한민국 대표 감성 보컬 듀오로서의 진가를 다시 한번 증명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싱글은 지난해 발매한 '이 별' 이후 정확히 500일, 약 1년 4개월 만에 선보이는 음원인 만큼 오랜 시간 투빅의 음악을 기다려온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발매 당시부터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아온 명곡이 투빅의 호소력 짙은 보이스와 만나 원곡과는 또 다른 깊은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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