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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환장 기안장2' 이준호 "힐링·킬링 동시에 겪어…기안84 세계관 동참 기대"

작성일: 2026.09.22 11:57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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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준호. 제공| 넷플릭스
▲ 이준호. 제공| 넷플릭스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배우 이준호가 '대환장 기안장2'에 합류한 소감을 밝혔다. 

이준호는 22일 오전 서울 마포 호텔나루 엠갤러리에서 열린 넷플릭스 '대환장 기안장 시즌2' 제작발표회에서 "힐링과 킬링을 동시에 겪었다"고 말했다. 

'대환장 기안장 시즌2'는 기안적 낭만이 가득한 대관령 기안장에서 기안84, 김연경, 이준호, 카즈하가 숙박객과 펼치는 기상천외한 신개념 민박 버라이어티다. 

기안장 1호점이 울릉도 바다 위에 둥둥 떠 있었다면, 2호점은 한겨울 대관령 깊은 산자락에 지어졌다. 세상에서 가장 큰 숙소를 제공해보자는 기안84의 기상천외한 아이디어로 탄생한 2호점이 기대를 모은다.

시즌2에는 야무지게 일 잘하는 '열혈 신입 직원' 김연경, 이준호, 르세라핌 카즈하가 합류했다. 

김연경은 "저는 시즌1을 너무 재밌게 본 사람이다. 시즌2 섭외가 왔을 때 재밌을 것 같았다. 워낙 단체생활에 익숙해서 새로운 분들과 함께하면 재밌겠다 싶어서 하게 됐다"며 "시즌2에 우리 사장님이 얼마나 기발한 상상력으로 어떤 집을 만들까도 궁금했다. 여러가지 생각들을 하면서 너무 좋은 추억이 될 것 같았다"고 합류 이유를 밝혔다. 

이어 이준호는 "시즌1을 저도 보면서 기안84님의 상상력과 순수함이 너무 매력적이었다. 실제로 기안장2 제안이 들어왔을 때 나도 기안84의 세계관에 동참을 할 수 있갰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얼마나 무시무시한 집이 나올까 기대감이 컸다"며 "저는 항상 작품 위주로 촬영하고 있다보니까 새로운 힐링과 도파민이 필요한 시점에 좋은 제안을 받아서 도전했다"고 말했다. 

그는 "힐링과 킬링을 동시에 겪었다. 이게 기안장의 기안84가 아니라면 겪을 수 없는 곳이라고 생각해서 즐겁게 즐겼다. 오시는 분들, 보시는 분들이 저와 같은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것 같다"고 자신했다.

이날 일정상의 이유로 화상으로 참석한 카즈하는 "기안장2에 함께 출연할 수 있어서 너무 영광이었다. 저도 시즌1을 보고 일상에서 쉽게 느낄 수 없는 낭만을 손님들과 만들어가는 모습이 인상깊었다"며 "실제로 경험할 수 있다는 것에 기대가 컸다. 얼마나 파격적일지 기대했고, 민박이 처음이라 서툰 부분도 많았지만 손님들은 인생에서 소중한 한 순간이 될 것 같아서 최선을 다했다"고 했다. 

'대환장 기안장 시즌2'는 이날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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