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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요한→지창욱→조인성, 릴레이 전라노출…베드신에 몸 던졌다[이슈S]

작성일: 2026.09.25 07:10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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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변요한, 지창욱, 조인성. 제공ㅣ타짜4, 스캔들, 가능한사랑 스틸
▲ 왼쪽부터 변요한, 지창욱, 조인성. 제공ㅣ타짜4, 스캔들, 가능한사랑 스틸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지창욱, 조인성, 변요한이 비슷한 시기 각각 다른 작품에서 전라 노출을 포함한 베드신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지창욱은 지난 18일 넷플릭스 시리즈 ‘스캔들’에서 파격적인 베드신을 소화했다. ‘스캔들’은 조선시대 여성으로만 갇혀 살기에는 뛰어난 재능을 가진 조씨부인(손예진)과 조선 최고의 연애꾼 조원(지창욱), 희연(나나)의 위험한 사랑을 그린 작품이다.

지창욱은 이번 작품에서 조원 역을 맡았다. 모든 여성들이 혹할 만큼 매력적인 조선시대 연애꾼을 연기한 만큼여러 베드신을 소화했다. 특히 전신 뒤태 노출과 더불어 나나와의 밀도 높은 베드신을 표현하며 캐릭터를 표현했다.

지창욱은 이번 작품의 노출 장면을 위해 특별히 몸을 만들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그는 "노출의 비주얼이 그렇게 중요하지 않았던 것 같다"며 몸 자체보다 장면의 의도와 표현에 집중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조인성은 영화 ‘가능한 사랑’에서 파격적인 노출을 선보였다. 23일 2주간 개봉하고 11월 6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되는 ‘가능한 사랑’은 해고 노동자 호석(설경구)과 아내 미옥(전도연), 다큐멘터리 감독 예지(조여정), 그의 남편 상우(조인성)의 이야기를 그린 이창동 감독의 신작이다. 조인성은 극 중 예지의 부유한 사업가 남편 상우 역을 맡았다.

극장 개봉을 앞두고 21일 언론시사회를 통해 먼저 공개된 '가능한 사랑'에서는 조인성이 베드신과 함께 전신 뒤태 노출을 펼쳐 눈길을 모았다. 극 중 상황과 감정이 고조되는 순간 캐릭터의 욕망이 전면에 드러나는 장면인 만큼 인상적인 연기를 펼쳤다.

또한 변요한은 23일 개봉하는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에서 과감한 뒤태 노출과 베드신을 2차례 소화했다.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벼랑 끝 도박판, 같은 이름, 다른 운명의 친구 장태영(변요한)과 박태영(노재원)이 모든 것을 건 글로벌 도박판에서 벌이는 승부를 담은 작품이다.

그는 이번 작품의 베드신을 위해 응급실에 다녀올 정도로 열심히 몸 만들기에 나서 10kg 이상을 감량했다고 밝혀 눈길을 모았다.

그는 "두 번을 벗었는데, 몸의 변화로 인해서 장태영을 보여주고 싶은 게 컸다. 잘 먹고 풍요롭게 살 때의 육체와 시간이 지나고 나서 더 강인해진 육체를 만들었어야 했는데, 진짜 죽을 뻔했다. 정말 많이 힘들었다. 한 번은 응급실을 갔다 왔다. 너무 무리를 한 거 같다. 근데 그러면서도 그 과정이 좋았다"고 남다른 열정을 드러냈다.

이렇듯 주연급 스타들이 각각 작품을 위해 쉽지 않은 전라 노출연기를 펼친 가운데, 추석 시즌에 맞물린 기대작들이 배우들의 노력에 이어 어떤 반응을 모을지도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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