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kg 감량' 이대호, 마운자로 아니었다…"1일1식+러닝으로 다이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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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홍혜민 기자] 야구선수 출신 이대호가 은퇴 이후 20kg에 감량한 근황을 공개했다.
23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선우용여, 이대호, 영탁, 김규원이 함께하는 '몰라 몰라 몰라 추석에 웃긴 얘기만 해~' 특집으로 진행된다.
지난 2022년 은퇴한 이대호는 현역을 내려놓은 뒤 체중 감량에 성공한 근황을 알려 이목을 집중시켰다. 은퇴 이후 먹방 프로그램 MC로 활동하며 체중이 늘었다는 그는 건강을 위해 감량을 결심했다고.
최근 연예인들 사이에서도 마운자로나 위고비 등 비만 치료제를 이용한 감량 붐이 일고 있는 가운데, 이대호는 1일 1식과 운동으로 건강한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총 20kg을 감량해 현역 시절보다 더 적은 체중을 유지하고 있다는 그는 현재도 매일 동백섬을 5~6km씩 달리며 체중을 관리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런가 하면 이대호는 후배들을 위해 통 큰 회식을 연 일화도 공개한다. 전국 대회 우승을 약속받고 밥을 사주기로 한 그는 실제 우승 후 해운대 한우집에서 회식을 열었고, 식사 비용으로 1280만 원을 지불했다고 밝힌다. 이후 또 한 번 우승한 후배들에게는 대게를 대접했다고 밝혀 '통 큰 선배'의 면모를 자랑한다.
한편 이대호는 2001년 롯데 자이언츠에서 프로야구 선수 생활을 시작해 일본과 미국 리그에서도 활약했다. 2017년 롯데로 복귀한 뒤 2022년 은퇴했으며, 현재 방송과 유튜브 등을 위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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