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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굿 조현, 민망 의상 논란에 "속상해…저도 '저게 뭐지' 했다"

작성일: 2026.09.22 12:29 문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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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지원.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 신지원.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그룹 베리굿 출신 배우 신지원이 민망 의상 논란에 억울함을 토로했다.

신지원은 22일 자신의 SNS에 당시 영화 무대 인사 사진과 함께 소회를 전했다.

먼저 그는 "뒤늦게 알게 된 기사들. 근데 올라온 기사들 보고 저 많이 속상했다. 저도 보면서 저게 뭐지 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조명 없을 때 보이지 않았던 그림자인데 왜 저 어두운 곳에서 이상한 그림자가 생겼을까 의문이다. 내 체형이 이상한가. 속상할 뿐"이라며 "그래도 저희 카를로비바리는 잘못 없다. 많이 사랑해달라"고 당부했다.

끝으로 "내 인생. 왜 살고 있지. 명륜진사갈비 이어 툭튀. 또 웃긴 에피소드 박제당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 오지호(왼쪽)와 신지원. 출처| 신지원 인스타그램
▲ 오지호(왼쪽)와 신지원. 출처| 신지원 인스타그램

앞서 지난 6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여배우 의상 대참사'라는 제목으로 신지원이 최근 한 무대인사에 참석했던 사진과 영상이 화제가 됐다. 당시 신지원은 쇄골 라인이 돋보이는 버건디 컬러의 니트 원피스를 착용했다. 바디 라인이 드러나는 니트 원피스를 착용하면서 잘록한 허리와 골반 라인이 부각됐는데, 유독 치골이 도드라져 보였다. 

이에 누리꾼들은 "코디가 안티", "특정 부위가 튀어나와 민망", "배우보다 옷이 더 신경 쓰였다"라는 반응을 내놨다.

그러자 신지원은 이날 기사를 뒤늦게 접했다고 전하며, 해당 의상이 의도된 게 아니었음을 알렸다.

한편 1996년생인 신지원은 2016년 베리굿으로 데뷔, 2021년 활동 종료 후 본명 신지원으로 연기에 집중하고 있다. 그는 지난 9일 개봉한 코미디 영화 '카를로비바리'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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