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양임과 진흙탕 싸움' 고지용, 피부과서 포착…"건강과 미용 신경써줘"
작성일: 2026.09.22 15:12
문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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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그룹 젝스키스 출신 고지용이 전처 허양임과 법적 공방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피부과를 찾았다.
고지용은 22일 자신의 SNS에 "내 건강과 미용을 신경 써주는 동생 부부"라는 글과 함께 사진 2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지용은 지인 부부와 함께 피부과 의원 입구에서 환한 표정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들 승재를 두고 전처와 면접교섭권, 양육비 등을 두고 벌어진 갈등이 표면화된 가운데 고지용은 피부과를 하는 지인을 찾은 것으로 보인다.
고지용의 이번 근황은 전처 허양임과의 진흙탕 싸움 속에서 전해졌다는 점에서 더 눈길을 끈다. 앞서 지난 16일 고지용이 허양임에 대해 면접교섭 방해금지 및 아동 사진·영상 게시 금지 가처분 신청을 했다고 밝히며 이들의 갈등이 드러났고, 이후 전처 허양임이 먼저 고지용을 상대로 양육비 미지급 소송을 제기했으며 미지급한 양육비가 약 4000만 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지며 충격을 더했다.
한편 1980년생인 고지용은 2013년 동갑내기 가정의학과 전문의 허양임과 결혼해 슬하에 승재 군을 뒀으나, 지난 7월 2년 전 이미 이혼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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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준호 기자 mjh30279@spotv.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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