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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용, 알고보니 '주식 고수'…6년 총 매도액 '239억' 큰손이었다[이슈S]

작성일: 2026.09.23 20:05 홍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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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수용. 출처ㅣ유튜브 채널 '시작컴퍼니'
▲ 김수용. 출처ㅣ유튜브 채널 '시작컴퍼니'

[스포티비뉴스=홍혜민 기자] 방송인 김수용이 주식 고수의 면모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최근 유튜브 채널 '시작컴퍼니'에는 '김수용 주식창 보고 감탄하는 김원훈'이라는 제목의 숏츠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서 김원훈은 김수용에게 "선배님, 주식 잘하세요?"라고 물었고, 웃음을 지은 김수용은 "보여줄까?"라고 단번에 답했다.

이어 김수용은 "사실 말로만 사람들이 '얼마 해서 수익 냈다'라고 하지 않나. 그런 사람들은 계좌를 까야 한다"라며 자신의 주식 거래 내역을 공개했다.

이에 김원훈은 "뭔가 전문가 느낌이 나긴 한다"라며 김수용이 건넨 휴대폰 화면을 확인했고, "공개해도 된다"라는 김수용의 쿨한 반응에 금액을 확인한 뒤 입을 틀어막았다.

실제로 거래 내역 화면에는 2020년부터 2026년까지 총 매수금액 약 211억 원, 총 매도금액 약 239억 원이 기록돼 있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깜짝 놀란 김원훈은 "장난 아니시다. 진짜 주식 전문가이시다"라며 놀라움을 드러냈고, "선배님 짱이다. 너무 멋있다. 선배님 진짜 어떻게 이렇냐"라며 감탄을 금치 못 했다.

1999년께 주식 계좌를 처음 개설하고 오랜 시간 투자해 온 것으로 알려진 김수용은 지난해 12월 유튜브 채널 ‘조동아리’에 출연해 주식 투자로 큰돈을 벌었다는 일각의 보도와 관련해 직접 해명한 바 있다. 

당시 김수용은 “어떤 기사를 보니까 (내가) 평생 먹고살 정도로 주식이 대박 났다는 내용이 있더라. 평생 벌 돈을 주식으로 복구했다는 거다”라고 "내가 한 말은 손해 본 걸 플러스가 되자마자 정리했다는 것이었다"며 사실 관계를 바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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