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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감빵' 故송영학, 벌써 7주기…작품에 남은 연기 열정

작성일: 2026.09.24 07:00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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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 송영학. 출처ㅣ송영학 프로필 사진
▲ 고 송영학. 출처ㅣ송영학 프로필 사진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송영학이 세상을 떠난 지 어느덧 7주기가 됐다.

송영학은 2019년 9월 24일 향년 46세로 세상을 떠났다. 사인은 알려지지 않았다. 당시 고인은 서울 추모공원에서 화장을 거쳐 무궁화공원에 안치됐다.

1972년생인 송영학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과 경기대학교에서 연기와 연극학을 전공했다. 1998년 8월부터 2005년 11월까지 극단 여행자에 소속돼 연극 ‘별이 빛나는 밤에’, ‘화순’ 등의 무대에 올랐다. '이름만 불러도' 등 연극을 직접 연출하기도 했다.

드라마 ‘연개소문’, ‘굿 와이프’, ‘언니는 살아있다’, ‘라이프 온 마스’, ‘슬기로운 감빵생활’ 등에 출연했으며 영화 ‘사우나 대결’, ‘마스터’ 등에서도 연기를 펼치는 등 장르를 가리지 않은 무대에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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