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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튜브, 감당 못할 스케줄 욕심에 또 방송 펑크…'전현무계획' 세 번째 불참

작성일: 2026.09.24 11:25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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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현무. 제공ㅣMBN
▲ 전현무. 제공ㅣMBN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유튜버 곽튜브가 '전현무계획4'에 또 불참한다. 해외 촬영을 이유로 벌써 세 번째다.

곽튜브는 25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MBN, 채널S '전현무계획4'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다. 이날 전현무는 해외 촬영으로 자리를 비운 곽튜브 대신 가수 조째즈, 장한별과 의령 먹트립에 나선다. MBN 역시 해당 회차에서 조째즈, 장한별이 전현무와 함께 의령을 찾는다고 예고했다.

전현무는 "오늘 준빈이가 없다. 그 녀석은 여행을 떠나있다"고 곽튜브의 부재를 언급한다.

▲ 곽튜브. 제공| MBN, 채널S 전현무계획3
▲ 곽튜브. 제공| MBN, 채널S 전현무계획3

곽튜브가 '전현무계획' 녹화에 불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앞서 8월 28일 방송분과 9월 4일 방송분에도 연이어 녹화에 참여하지 못했다. 당시에도 해외 스케줄이 이유로 알려졌다. 이번까지 세 차례나 자리를 비운 셈이다.

지난 8월 28일에는 곽튜브 대신 이찬원이 자리를 채웠다. 당시 전현무는 이찬원을 향해 "곽튜브보다 진행이 좋다"고 뼈 있는 농담을 했고, 이찬원은 "오늘 그 자리를 노리고 왔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곽튜브는 10월 ENA 여행 예능 '지구마불 세계여행4'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해외 촬영이 필요한 여행 예능을 비롯해 여러 일정을 소화하는 과정에서 '전현무계획4' 녹화 불참이 반복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문제는 '전현무계획4'가 전현무와 곽튜브 두 사람이 함께 이끌어가는 프로그램이라는 점이다. 한 차례 정도의 일정 조율이라면 불가피한 상황으로 볼 수 있지만, 두 차례 연속 불참에 이어 또다시 해외 촬영을 이유로 자리를 비우면서 고정 MC로서 프로그램 참여에 대한 아쉬움도 피하기 어렵게 됐다.

특히 곽튜브의 빈자리는 매번 다른 게스트가 채우고 있다. 전현무가 홀로 진행하거나 스페셜 MC를 섭외하는 방식으로 방송을 이어가고 있는 만큼, 반복되는 불참을 두고 시청자 입장에서는 곽튜브의 프로그램 참여 의지에 의문을 가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곽튜브는 해외 촬영 일정을 이어가는 가운데 '전현무계획4'의 고정 MC 자리를 얼마나 안정적으로 지킬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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