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기 현숙, 16기 광수와 결별 인정…"네, 헤어졌어요"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나는 솔로' 22기 현숙이 16기 광수와의 결별을 직접 인정했다.
22기 현숙은 23일 자신의 SNS 게시글에 달린 댓글에 답하며 16기 광수와 헤어졌음을 분명히 했다.
한 누리꾼이 현숙에게 결별 여부를 묻자 현숙은 "네 헤어졌어요"라고 답했다. 이어 "안본지 꽤 되었네요. 각자 더 좋은 짝 만나길 바랄뿐이에요"라고 덧붙이며 16기 광수와 각자의 길을 가게 됐음을 전했다.
이들은 앞서 22기 현숙이 최근 SNS에서 광수의 흔적을 지우면서 결별설에 휩싸였다.
현숙의 SNS에서 광수와 함께 찍은 사진과 관련 게시물이 삭제된 데 이어 두 사람 모두 서로의 계정을 언팔로우한 사실이 알려지며 결별설이 불거졌다. 당시에는 두 사람이 직접 입장을 밝히지 않아 추측만 이어졌다.
현숙은 결별을 인정한 이후에도 자신의 연애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본인의 모든 걸 사랑해주는 분 만나요"라는 댓글에는 "네!! 감사해요"라고 답했고, "예쁜 딸이랑 꼭 행복하시길~ 사랑해주는 분 꼭 만나실 수 있으실 거에요! 응원합니다"라는 응원에는 "앞으로는 저도 더 성숙해지고 진심으로 사랑해주는 사람 만나도록 할게요"라고 답했다.
두 사람은 각각 ENA·SBS Plus '나는 솔로' 돌싱 특집 22기와 16기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이후 연인으로 발전한 두 사람은 지난해 7월 열애 사실을 공개했으며, 한 차례 결별과 재결합을 거쳐 만남을 이어왔다.
특히 최근 JTBC '연애전쟁'에 함께 출연해 연애 과정에서 겪었던 갈등을 공개하기도 했다. 방송에서는 22기 현숙과 16기 광수의 데이트 비용 갈등을 비롯해 2세 문제, 성향차 등 갈등과 서로에 대한 고민이 공개됐다.
방송 말미에는 두 사람이 다시 관계를 이어가기 위해 노력해보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그러나 다시 결별설이 제기됐고, 결국 현숙이 직접 결별을 인정하면서 두 사람의 관계가 마무리됐음을 공식화하기에 이르렀다.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