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개그계 대부' 故전유성, 벌써 1주기…폐기흉 악화로 별세

작성일: 2026.09.25 11:30 정혜원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고 전유성 빈소 ⓒ사진공동취재단
▲ 고 전유성 빈소 ⓒ사진공동취재단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개그맨 고(故) 전유성이 세상을 떠난 지 1년이 지났다. 

고 전유성은 2025년 9월 25일 폐기흉 증세가 악화돼 전북대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던 중 세상을 떠났다. 향년 76세. 

앞서 고인은 지난해 7월 폐기흉으로 시술을 받았다. 이후 호흡 곤란 증상 등이 이어져 다시 병원을 찾았으나 결국 회복하지 못했다. 

전유성의 장례식은 희극인장으로 치러졌다. 당시 빈소에는 유재석, 심형래, 조혜련, 박미선, 김신영 등 수많은 개그계 후배들이 찾아 조문했다.

전유성은 1949년생으로, 1969년 TBC '쑈쑈쑈'의 방송 작가로 데뷔했다. 희극인이나 코미디언이라고 불리던 시대에 '개그맨'이라는 단어를 처음으로 사용한 인물로도 알려져 있다.

고인은 2013년부터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명예위원장을 맡았고, 예원예술대학교에서 조세호, 김신영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코미디언 후배들을 길러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