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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증후군 작가' 서은혜, 임신 아니었다…父 "초음파 사진=AI로 생성"

작성일: 2026.09.25 15:58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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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영남(왼쪽), 서은혜. 출처| 서은혜 페이스북
▲ 조영남(왼쪽), 서은혜. 출처| 서은혜 페이스북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다운증후군 작가 겸 배우 서은혜가 남편 조영남과 함께 초음파 사진을 든 사진을 공개해 임신설이 불거진 가운데, 임신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25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따르면 서은혜의 아버지는 임신설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선을 그었다. 

이어 "해당 사진은 AI로 생성한 이미지"라며 "영남 씨와 은혜가 사람들에게 즐거운 메시지를 담은 카드를 만들어보려고 이것저것 만들어보다가 나온 이미지다. 그 사진이 오해를 야기했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서은혜는 자신의 SNS에 조영남과 함께 초음파를 들고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조영남은 초음파 사진을 들고 있으며, 서은혜는 배 위에 두 손을 올리고 남편을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쳐다보고 있었다. 

이에 두 사람의 임신설이 불거졌으나, 일각에서는 사진이 일반적인 초음파 사진보다 크게 출력됐으며, 아이의 이목구비가 너무 뚜렷한 점, 사진이 다소 어색하게 보인다는 점 등을 이유로 AI가 아니냐는 추측이 이어졌다. 

서은혜는 2022년 방영된 tvN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한지민의 쌍둥이 언니 이영희 역으로 출연해 눈도장을 찍었다. 그는 지난해 5월 조영남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최근 이혼설에 휩싸인 바 있다. 다만 이들은 직접 해당 루머에 대해 선을 그으며 일축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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