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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수저' 이나연, 퍼스트 클래스 타고 스위스 갔다 "되게 싸다...부자 체험"

작성일: 2026.09.25 21:57 배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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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환승연애2' 출연자 이나연이 금수저라는 것을 인정한 가운데, 퍼스트 클래스를 타고 스위스로 향했다. 

이나연은 25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엄마와의 스위스 여행과 관련된 컨텐츠를 올리며 "처음으로 에미레이트 퍼스트를 타고 간다. 두바이로 경유한다. 이 시간대가 되게 싸더라. 원래는 업그레이드 받았는데 돈 주고 산 첫 퍼스트다. 굉장히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나연은 "샤워도 할 거고 스파도 할 거고 바에서 술도 먹을 거다. 다 할 거다. 거기서 컨텐츠 괴물이 될 거다"라고 말했다. 

이나연은 퍼스트 클래스로 들어선 뒤 "호텔 방이다. 먹을 것도 많고 화장대에 조명도 있다. 어메니티는 불가리다"라며 감탄했다. 

또 이나연은 "샤워실도 있다고 하니 샤워도 한 번 하려고 한다. 너무 벅차오른다"라며 샴페인을 한 잔 마시기도 했다. 이어 "진짜 대박이 기내식 메뉴가 아무 때나 먹고 싶을 때 시키는 거다. 부자 체험이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외에도 이나연은 "친구들이 에미레이트 퍼스트에 샤워실 있다고 해서 거짓말 하지마 했는데 진짜다. 심지어 은근 넓다"라며 놀라워 했다. 

앞서 이나연은 서울 성수동에 있는 고급 아파트에 거주하는 일상을 공개해 '금수저설'이 제기됐던 터. 이와 관련 이나연은 "금수저 맞다. 정말 사랑 많이 받고 자란 건 맞다. 부모님께 항상 감사하고 30대가 되니까 돈을 떠나서 '내가 행복한 환경에서 자랐구나' 느낀다"라며 "상속을 많이 받았을 것 같다는 추측도 있지만 안 받았다. 저축을 열심히 하는 편이라 엄마가 '알부자'라고 부른다. 잘 아끼고 세금도 꾸준히 내고 있다"고 말한 바 있다.

또한 이나연은 아버지의 직업에 대한 소문에 "아버지에 대한 추측이 너무 많더라. 국회의원이냐 기업 회장이냐 재벌이냐 한다. 아버지 직업을 궁금해 하는데 평범하게 회사에 다니고 있다. 현업에서 계속 일을 하시다 보니 얼굴 노출을 최대한 안 하고 있다. 불편해 하기도 해서 나중에 은퇴하면 나오실 수 있지 않을까. 그때까지 제가 유튜브를 열심히 해보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나연은 2021년 JTBC 골프 아나운서로 입사한 뒤 2022년 티빙 '환승연애2'에 출연했다. 방송 당시 이나연은 전 남자친구인 남희두와 재회해 현재까지 교제를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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