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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억 소송' 다니엘, 유튜브 개설 한 달 만에 대형 유튜버 '50만 구독자 조회수 470만'

작성일: 2026.09.25 22:31 배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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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그룹 뉴진스 출신 다니엘이 개인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팬들과 소통에 나섰다. 

다니엘은 25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두 번째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제목은 'Follow Me to Brisbane'으로, 할머니 댁을 찾아 사랑을 듬뿍 받은 뒤, 브리즈번에서 스노쿨링을 하는 등 여유로운 일상을 전했다. 

앞서 3주 전 'detour'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해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다니엘 유튜브 채널의 구독자는 벌써 50만을 넘었으며, 첫 영상 조회수는 473만이다. 이날 공개한 두 번째 영상 역시 5시간 만에 30만 조회수를 바라보고 있다. 

한편 다니엘은 지난해 12월 어도어로부터 전속계약 해지 통보를 받았다. 양측은 법적 공방을 이어가고 있다. 어도어는 다니엘과 그의 가족, 민 전 대표가 전속계약 분쟁을 초래한 핵심 담당자라며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당초 약 430억 원이었던 청구 금액은 약 330억 9000만 원으로 조정됐다. 

어도어 측은 다니엘이 멤버들 중 유일하게 소속사를 배제한 채 독자적인 음악 및 상업 활동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특히 다니엘의 이중계약을 지적하며, 타 멤버들은 해당 계약이 문제가 된다는 것을 인지한 후 해소 절차에 협조했으나 다니엘과 그의 가족은 계약 체결 사실조차 알리지 않았다고 주장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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