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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55승 1패 승률 98.214%' 안세영, 사상 최초! AG 2연패 눈앞...4위 천위페이 단 40분 만에 제압→결승 진출

작성일: 2026.09.28 12:39 신인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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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랭킹 1위 안세영이 '숙적' 천위페이(중국)를 또 넘어섰다. 이제 아시안게임 여자 단식 역사상 최초의 2회 연속 우승까지 단 1승만 남았다. 안세영은 28일 일본 아이치현 이치노미야 시립체육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단식 준결승에서 세계 랭킹 4위 천위페이를 게임 스코어 2-0(21-5, 21-12)으로 꺾고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연합뉴스/AFP
▲ 세계 랭킹 1위 안세영이 '숙적' 천위페이(중국)를 또 넘어섰다. 이제 아시안게임 여자 단식 역사상 최초의 2회 연속 우승까지 단 1승만 남았다. 안세영은 28일 일본 아이치현 이치노미야 시립체육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단식 준결승에서 세계 랭킹 4위 천위페이를 게임 스코어 2-0(21-5, 21-12)으로 꺾고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연합뉴스/AFP

[스포티비뉴스=이치노미야(일본), 신인섭 기자] 세계 랭킹 1위 안세영이 '숙적' 천위페이(중국)를 또 넘어섰다. 이제 아시안게임 여자 단식 역사상 최초의 2회 연속 우승까지 단 1승만 남았다.

안세영은 28일 일본 아이치현 이치노미야 시립체육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단식 준결승에서 세계 랭킹 4위 천위페이를 게임 스코어 2-0(21-5, 21-12)으로 꺾고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그야말로 적수가 없는 듯한 퍼포먼스였다. 안세영은 하이 클리어, 로우 클리어, 대각샷, 드롭샷을 자유자재로 구사하면서 천위페이를 흔들었다. 무려 세계 랭킹 4위인 천위페이를 상대로 초반 9-0까지 격차를 벌리며 확실한 우위를 가져갔다.

물론 배드민턴 특성상 한 점도 내주지 않기는 어렵다. 천위페이도 이내 안세영의 공격 흐름을 파악하며 점수를 가져오고자 분투했다. 스코어는 9-1. 

안세영은 자비를 베풀지 않았다. 재차 자신의 공격 흐름을 가져오면서 11-1로 인터벌에 돌입했다. 

한 차례 휴식 이후에도 안세영은 천위페이를 확실하게 압도했다. 안세영은 다양한 샷을 구사하면서 천위페이를 흔들었다. 스코어는 16-5.

확실하게 굳혔다. 안세영은 연달아 5점을 쌓았다. 반스매싱, 완벽한 스트로크로 천위페이를 완벽하게 공략했다. 결국 첫 세트는 21-5로 웃었다. 플레이 시간은 단 17분.

▲ 세계 랭킹 1위 안세영이 '숙적' 천위페이(중국)를 또 넘어섰다. 이제 아시안게임 여자 단식 역사상 최초의 2회 연속 우승까지 단 1승만 남았다. 안세영은 28일 일본 아이치현 이치노미야 시립체육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단식 준결승에서 세계 랭킹 4위 천위페이를 게임 스코어 2-0(21-5, 21-12)으로 꺾고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연합뉴스
▲ 세계 랭킹 1위 안세영이 '숙적' 천위페이(중국)를 또 넘어섰다. 이제 아시안게임 여자 단식 역사상 최초의 2회 연속 우승까지 단 1승만 남았다. 안세영은 28일 일본 아이치현 이치노미야 시립체육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단식 준결승에서 세계 랭킹 4위 천위페이를 게임 스코어 2-0(21-5, 21-12)으로 꺾고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연합뉴스

두 번째 세트에서도 안세영은 흔들림이 없었다. 천위페이의 공세를 편안하게 받아내면서 좌우로 계속해서 샷을 뿌리며 천위페이의 활동량을 강요했다. 초반 스코어는 3-1.

천위페이의 반격도 있었다. 안세영의 공격 흐름을 파악한 천위페이가 조금씩 격차를 줄여 나갔고, 6-6 동점을 만들기도 했다. 

그러나 안세영은 절대 리드를 헌납하지 않았다. 연속 5득점에 성공하면서 먼저 인터벌로 향했다. 11-5.

이후에는 접전을 벌였다. 천위페이도 조금씩 안세영에 적응하면서 빈틈을 노려보기 시작했다. 한 점씩 주고받으면서 어느덧 13-9로 차이가 좁혀졌다.

결정타를 날렸다. 안세영은 네트에 계속해서 붙여서 천위페이가 앞쪽으로 향하도록 만든 뒤, 하이 클리어를 통해 뒤로 보내며 체력을 깎아냈다. 두 차례 천위페이의 챌린지도 안세영이 원하는 방향으로 흘렀다. 17-12.

결승행을 확정했다. 드롭샷을 백핸드로 퍼올린 안세영은, 이번엔 강한 스매싱으로 천위페이의 몸쪽으로 샷을 넣어 점수를 쌓았다. 결국 21-12로 승리했다. 

▲ 세계 랭킹 1위 안세영이 '숙적' 천위페이(중국)를 또 넘어섰다. 이제 아시안게임 여자 단식 역사상 최초의 2회 연속 우승까지 단 1승만 남았다. 안세영은 28일 일본 아이치현 이치노미야 시립체육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단식 준결승에서 세계 랭킹 4위 천위페이를 게임 스코어 2-0(21-5, 21-12)으로 꺾고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연합뉴스
▲ 세계 랭킹 1위 안세영이 '숙적' 천위페이(중국)를 또 넘어섰다. 이제 아시안게임 여자 단식 역사상 최초의 2회 연속 우승까지 단 1승만 남았다. 안세영은 28일 일본 아이치현 이치노미야 시립체육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단식 준결승에서 세계 랭킹 4위 천위페이를 게임 스코어 2-0(21-5, 21-12)으로 꺾고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연합뉴스

마지막 점이 떨어지면서 안세영의 결승 진출이 확정됐다.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결승에서 천위페이를 넘어 금메달을 목에 걸었던 안세영은 3년 뒤 나고야에서는 준결승에서 다시 천위페이를 돌려세웠다.

이제 마지막 한 경기다. 안세영은 아시안게임 여자 단식 사상 누구도 이루지 못했던 2회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이번 준결승은 세계 여자 배드민턴을 대표해 온 두 선수의 또 한 번의 맞대결이었다.

안세영과 천위페이는 오랫동안 국제무대에서 수없이 맞붙었다. 이번 준결승 전까지 통산 상대 전적에서도 안세영이 14승13패로 단 한 경기 앞설 만큼 팽팽했다. 한때 천위페이는 안세영이 좀처럼 넘어서지 못했던 '천적'이었다. 그러나 경험이 쌓이고 안세영이 세계 최정상으로 올라서면서 둘의 관계도 달라졌다.

▲ 세계 랭킹 1위 안세영이 '숙적' 천위페이(중국)를 또 넘어섰다. 이제 아시안게임 여자 단식 역사상 최초의 2회 연속 우승까지 단 1승만 남았다. 안세영은 28일 일본 아이치현 이치노미야 시립체육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단식 준결승에서 세계 랭킹 4위 천위페이를 게임 스코어 2-0(21-5, 21-12)으로 꺾고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소후닷컴
▲ 세계 랭킹 1위 안세영이 '숙적' 천위페이(중국)를 또 넘어섰다. 이제 아시안게임 여자 단식 역사상 최초의 2회 연속 우승까지 단 1승만 남았다. 안세영은 28일 일본 아이치현 이치노미야 시립체육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단식 준결승에서 세계 랭킹 4위 천위페이를 게임 스코어 2-0(21-5, 21-12)으로 꺾고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소후닷컴

특히 아시안게임에서는 잊을 수 없는 승부가 있었다.

안세영은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 단식 결승에서 천위페이를 게임 스코어 2-1(21-18, 17-21, 21-8)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당시 승리는 투혼의 금메달로도 기억된다. 안세영은 경기 도중 오른쪽 무릎을 다쳤다. 제대로 움직이는 것조차 어려웠지만 경기를 포기하지 않았고 마지막 3게임을 21-8로 잡아내면서 정상에 올랐다.

3년이 흘러 둘은 이번에는 결승으로 향하는 길목에서 다시 만났다. 그리고 또 한 번 안세영이 웃었다.

안세영은 이번 대회에서도 세계 1위다운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먼저 여자 단체전에서 한국의 1단식을 책임졌다. 한국은 준결승에서 일본에 매치 스코어 1-3으로 패해 동메달에 머물렀지만 안세영은 야마구치 아카네를 꺾으며 한국의 유일한 승리를 책임졌다. 단체전 우승 도전은 무산됐지만 개인전에서는 흔들리지 않았다.

▲ 세계 랭킹 1위 안세영이 '숙적' 천위페이(중국)를 또 넘어섰다. 이제 아시안게임 여자 단식 역사상 최초의 2회 연속 우승까지 단 1승만 남았다. 안세영은 28일 일본 아이치현 이치노미야 시립체육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단식 준결승에서 세계 랭킹 4위 천위페이를 게임 스코어 2-0(21-5, 21-12)으로 꺾고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연합뉴스/AFP
▲ 세계 랭킹 1위 안세영이 '숙적' 천위페이(중국)를 또 넘어섰다. 이제 아시안게임 여자 단식 역사상 최초의 2회 연속 우승까지 단 1승만 남았다. 안세영은 28일 일본 아이치현 이치노미야 시립체육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단식 준결승에서 세계 랭킹 4위 천위페이를 게임 스코어 2-0(21-5, 21-12)으로 꺾고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연합뉴스/AFP

개인전에서는 더욱 거침없이 전진했다.

26일에는 하루에 단식 두 경기를 치르는 강행군까지 소화했다. 첫 경기와 두 번째 경기 사이 긴 대기 시간까지 겹치면서 컨디션 관리가 쉽지 않았다. 안세영은 경기 뒤 하루 두 차례 단식을 치르는 일정에 대해 "이건 말도 안 된다. 죽으라는 이야기가 아닌가 싶다"고 강한 아쉬움을 나타내기도 했다.

체력적인 부담 속에서도 결과는 놓치지 않았다. 두 경기를 모두 잡아내면서 8강에 진출했다.

27일 8강에서는 태국의 랏차녹 인타논을 만났다. 전날 두 경기를 치른 여파가 남아 있었지만 안세영은 세계 정상급 선수인 인타논을 게임 스코어 2-0으로 제압하며 준결승 티켓을 손에 넣었다.

안세영은 경기 뒤 "어제 두 경기를 치르면서 힘들었는데 결과가 좋아서 다행"이라고 돌아봤다. 경기 당일 아침에는 몸의 긴장감이 좀처럼 올라오지 않아 스스로 얼굴을 때리면서 정신을 깨웠다고 털어놓을 정도였다.

힘겨운 일정도 안세영의 발걸음을 멈추게 하지는 못했다. 인타논에 이어 천위페이까지 넘어서면서 마침내 결승에 도착했다.

▲ 세계 랭킹 1위 안세영이 '숙적' 천위페이(중국)를 또 넘어섰다. 이제 아시안게임 여자 단식 역사상 최초의 2회 연속 우승까지 단 1승만 남았다. 안세영은 28일 일본 아이치현 이치노미야 시립체육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단식 준결승에서 세계 랭킹 4위 천위페이를 게임 스코어 2-0(21-5, 21-12)으로 꺾고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연합뉴스/AFP
▲ 세계 랭킹 1위 안세영이 '숙적' 천위페이(중국)를 또 넘어섰다. 이제 아시안게임 여자 단식 역사상 최초의 2회 연속 우승까지 단 1승만 남았다. 안세영은 28일 일본 아이치현 이치노미야 시립체육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단식 준결승에서 세계 랭킹 4위 천위페이를 게임 스코어 2-0(21-5, 21-12)으로 꺾고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연합뉴스/AFP

안세영의 이번 우승 도전이 특별한 이유는 금메달 하나가 추가되는 것 이상의 역사적인 의미가 있기 때문이다.

배드민턴은 1962 자카르타 아시안게임부터 정식 종목으로 치러졌다. 그러나 여자 단식에서 두 대회를 연속으로 정상에 오른 선수는 아직 나오지 않았다.

안세영이 이번 대회에서도 금메달을 목에 걸면 1962년 시작된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단식 역사상 최초로 2회 연속 우승을 달성한다. 한국 배드민턴에서도 남녀를 통틀어 아시안게임 단식 2연패는 처음이다.

이미 안세영은 한국 배드민턴의 역사를 여러 차례 새로 썼다.

2023년 세계선수권에서 한국 선수 최초로 여자 단식 정상에 올랐다. 같은 해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는 여자 단체전과 여자 단식을 석권하며 2관왕에 올랐다.

2024 파리 올림픽에서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세계선수권과 아시안게임, 올림픽까지 차례로 정복하며 세계 여자 단식의 최정상에 섰다. 이후에도 세계 랭킹 1위 자리를 지키며 국제무대에서 수많은 우승 트로피를 추가했다.

▲ 세계 랭킹 1위 안세영이 '숙적' 천위페이(중국)를 또 넘어섰다. 이제 아시안게임 여자 단식 역사상 최초의 2회 연속 우승까지 단 1승만 남았다. 안세영은 28일 일본 아이치현 이치노미야 시립체육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단식 준결승에서 세계 랭킹 4위 천위페이를 게임 스코어 2-0(21-5, 21-12)으로 꺾고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중국 극목신문
▲ 세계 랭킹 1위 안세영이 '숙적' 천위페이(중국)를 또 넘어섰다. 이제 아시안게임 여자 단식 역사상 최초의 2회 연속 우승까지 단 1승만 남았다. 안세영은 28일 일본 아이치현 이치노미야 시립체육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단식 준결승에서 세계 랭킹 4위 천위페이를 게임 스코어 2-0(21-5, 21-12)으로 꺾고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중국 극목신문

준결승 상대였던 천위페이 역시 설명이 필요 없는 강자다. 2020 도쿄 올림픽 여자 단식 금메달리스트로 오랫동안 중국 여자 배드민턴의 간판으로 활약했다.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는 결승에서 안세영에게 패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번 대회에서도 쉽게 무너지지 않았다. 8강에서는 인도의 PV 신두를 상대로 첫 게임을 11-21로 크게 내주며 위기에 몰렸지만 이후 두 게임을 가져오는 역전승을 거두고 준결승까지 올라왔다.

하지만 이번에도 마지막에 천위페이 앞을 가로막은 선수는 안세영이었다.

항저우에서는 금메달을 놓고 천위페이를 꺾었고, 나고야에서는 결승으로 향하는 길목에서 다시 천위페이를 넘어섰다.

▲ 세계 랭킹 1위 안세영이 '숙적' 천위페이(중국)를 또 넘어섰다. 이제 아시안게임 여자 단식 역사상 최초의 2회 연속 우승까지 단 1승만 남았다. 안세영은 28일 일본 아이치현 이치노미야 시립체육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단식 준결승에서 세계 랭킹 4위 천위페이를 게임 스코어 2-0(21-5, 21-12)으로 꺾고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연합뉴스
▲ 세계 랭킹 1위 안세영이 '숙적' 천위페이(중국)를 또 넘어섰다. 이제 아시안게임 여자 단식 역사상 최초의 2회 연속 우승까지 단 1승만 남았다. 안세영은 28일 일본 아이치현 이치노미야 시립체육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단식 준결승에서 세계 랭킹 4위 천위페이를 게임 스코어 2-0(21-5, 21-12)으로 꺾고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연합뉴스

이제 안세영 앞에는 단 한 경기만 남았다. 1962년 시작된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단식에서 아무도 이루지 못했던 2회 연속 우승. 안세영이 또 하나의 역사를 완성하기 위한 마지막 승부에 나선다.

한편 안세영은 이날 승리로 무려 올 시즌 55승 1패를 기록하며 98.214%의 승률에 도달했다. 

결승은 왕즈이(세계랭킹 2위)와 야마구치 아카네(세계랭킹 3위)의 승자와 겨룬다. 안세영이 올 시즌 유일하게 패배를 기록한 선수가 왕즈이다. 야마구치는 이번 아시안게임 단체전 4강에서 만나 승리를 거둔 바 있다.

▲ 세계 랭킹 1위 안세영이 '숙적' 천위페이(중국)를 또 넘어섰다. 이제 아시안게임 여자 단식 역사상 최초의 2회 연속 우승까지 단 1승만 남았다. 안세영은 28일 일본 아이치현 이치노미야 시립체육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단식 준결승에서 세계 랭킹 4위 천위페이를 게임 스코어 2-0(21-5, 21-12)으로 꺾고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연합뉴스
▲ 세계 랭킹 1위 안세영이 '숙적' 천위페이(중국)를 또 넘어섰다. 이제 아시안게임 여자 단식 역사상 최초의 2회 연속 우승까지 단 1승만 남았다. 안세영은 28일 일본 아이치현 이치노미야 시립체육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단식 준결승에서 세계 랭킹 4위 천위페이를 게임 스코어 2-0(21-5, 21-12)으로 꺾고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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