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살자(들)' 제작사, 中 자본 유입 루머 공식 부인 "전혀없다"[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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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영화 '암살자(들)' 측이 중국 자본 유입 루머를 공식 부인했다.
'암살자(들)' 제작사 하이브미디어코프는 29일 공식입장을 통해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일부 매체 등을 통해 당사 및 영화 '암살자(들)'과 관련된 이른바 '중국 자본 유입' 주장이 확산되고 있어 정확한 사실관계를 말씀드린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들은 "당사 및 영화 '암살자(들)'의 제작과 투자 과정에 중국 자본이 유입된 사실은 전혀 없다"며 "'암살자(들)'은 국내 제작진과 창작자들의 주도 아래 국내 자본으로 독립적으로 기획·제작된 작품"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최근 작품을 둘러싸고 다양한 의견과 문제 제기가 이어지고 있다는 점을 잘 알고 있다"면서도 "투자 및 제작 자본에 관한 사항은 객관적으로 확인 가능한 사실인 만큼, 사실과 다른 정보가 더 이상 확대·재생산되지 않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앞서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은 영화 '암살자(들)' 제작과 관련해 중국계 금융사가 포함된 컨소시엄이 400억원 규모 투자를 추진했다며 중국 자본 유입설을 주장했다.
다음은 '암살자(들)' 제작사 하이브미디어코프 공식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십니까, 영화 제작사 ㈜하이브미디어코프입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일부 매체 등을 통해 당사 및 영화 '암살자(들)'과 관련된 이른바 '중국 자본 유입' 주장이 확산되고 있어 정확한 사실관계를 말씀드립니다.
당사 및 영화 '암살자(들)'의 제작과 투자 과정에 중국 자본이 유입된 사실은 전혀 없습니다.
'암살자(들)'은 국내 제작진과 창작자들의 주도 아래 국내 자본으로 독립적으로 기획·제작된 작품입니다.
최근 작품을 둘러싸고 다양한 의견과 문제 제기가 이어지고 있다는 점을 잘 알고 있습니다. 작품에 대한 비판과 다양한 의견은 존중합니다.
다만 투자 및 제작 자본에 관한 사항은 객관적으로 확인 가능한 사실인 만큼, 사실과 다른 정보가 더 이상 확대·재생산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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