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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센터급 미모 불구 아이돌 데뷔 못한 이유 밝혔다 "여러 방면으로 아쉬운 실력"('살롱드립')

작성일: 2026.09.29 19:53 배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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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배우 김지원이 과거 아이돌 연습생 시절에 대한 에피소드를 전했다. 

29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살롱드립'에는 배우 김지원, 이정은이 출연했다. 

이날 장도연이 이정은의 춤 연습에 대해 듣던 중 김지원에게 "춤추는 것 좋아하세요?"라고 묻자, 김지원은 "저는 춤을 어렸을 때는 좀 배웠었다"라고 답했다. 이에 이정은이 "실제로 아이돌 준비를 잠깐 하지 않았나"라고 말했다.  

김지원은 "연습생 때는 춤을 했었는데 데뷔 못한 데는 이유가 있지 않나"라며 민망해 했다. 이에 장도연이 "춤이 부족했던 건가"라고 묻자, 김지원은 "여러 방면으로 아쉽지 않았나"라며 씁쓸해했다. 

장도연이 "귀여운 썰이 하나 있는데 예전 연습생 때 '비욘세는 되는데 왜 나는 안돼'라고 하셨다던데..."라고 말하며 웃기도 했다. 

이날 이정은은 "노래는 촬영 현장에서 엄청나게 부른다. 계속 흥얼거린다"라고 폭로하기도 했다. 이에 김지원은 "가창력을 요하는게 아니라 진이 좀 빠질 때가 되면 노동요가 필요하다. 노래를 부르기 시작하면 그건 많이 지쳤다는 뜻이다. 드라마가 메디컬이다 보니 수술 신이 많아서 오래 서있고 그러다보니 자꾸 쳐진다"라며 "주로 유행하는 케이팝을 부른다"라고 말했다. 

한편 김지원과 이정은은 내달 9일 첫 방송되는 SBS 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에 함께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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