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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꾼도 부전자전…'추신수 붕어빵' 큰아들, "치킨집 알바하던 모습에 반해" 러브스토리 공개

작성일: 2026.09.30 09:16 홍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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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ㅣ추무빈 SNS
▲ 출처ㅣ추무빈 SNS

[스포티비뉴스=홍혜민 기자] 전 야구선수 추신수와 하원미 부부의 큰아들인 추무빈 군이 미모의 여자친구를 공개하며 남다른 애정을 과시했다.

29일 추무빈은 "365 with my princess"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추무빈과 여자친구의 다정한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밝은 표정으로 스포츠 경기 관람 데이트에 나서는가 하면, 편안한 모습으로 집 데이트 등을 즐기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특히 아버지 추신수를 빼닮은 비주얼의 추무빈의 듬직한 체격과 여자친구의 남다른 미모도 눈길을 끈다.

여자친구와의 일상을 담은 사진들과 함께 추무빈은 연인을 향한 편지도 공개하며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다. 여자친구를 '공주'라고 칭한 추무빈은 "처음 치킨 매장에서 일하고 있던 너를 만났던 순간부터 우리가 처음 데이트했던 날까지 나는 꼭 너와 연인이 되고 싶었다"라며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너처럼 특별하고 자기 목표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다른 사람을 진심으로 아껴주는 사람은 만나본 적이 없는 것 같다"라고 애정을 과시했다.

이어 "너를 사랑할 수 있다는 건 내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일이야"라고 말한 추무빈은 "앞으로 우리의 삶이 어떤 방향으로 흘러가든, 네가 내 곁에 함께 있다면 나는 내가 있어야 할 곳에 있다는 생각이 들 것 같다. 나는 너를 사랑하고, 내가 죽는 그날까지 계속 사랑할 것"이라고 덧붙이며 로맨틱한 면모를 보였다.

한편 추무빈은 추신수와 하원미 부부의 첫 아들로, 2005년생이다. 추무빈은 지난 2017년 방송된 JTBC 예능 '이방인'에 부모와 함께 출연하기도 했다. 현재 추무빈 역시 아버지의 뒤를 이어 야구선수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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