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발라2' 주우재 "모델계 임진모? 무리수" 겸손에…로이킴 "많이 배웠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홍혜민 기자] '우리들의 발라드2' 주우재가 '모델계 임진모'라는 수식어에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30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는 SBS 새 예능 '우리들의 발라드2'(이하 '우발라2')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정재형, 차태현, 박경림, 문근영, 주우재, 로이킴, 정승환과 연출을 맡은 안정현 PD가 참석했다.
'모델계 임진모'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로 가요예 대한 깊은 조예로 소문난 주우재는 '우리들의 발라드2'를 통해 첫 경연 프로그램 도전에 나선다.
이날 주우재는 '주진모'라는 별명에 준하는 활약을 보여줄 수 있겠냐는 질문에 "실제로 어릴 때부터 라디오를 많이 들었다. 음악적인 스토리나 내용들이나 음악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많이 알고 있는 편이라 그런 이야기를 많이 들었던 것 같다"라고 말한 뒤 "여기 앉아있는 게 민망해서 조금 망설였는데, 그런 것들을 타파하고자 방어기제로 ('모델계 임진모'라는 말이) 나왔던 것 같다. 사실 근거 없는 이야기다. 음악을 좋아하지만 감히 임진모 선생님의 이름을 읊는 건 무리수가 아닌가 싶다"라고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주우재의 조심스러운 모습에 로이킴은 "주우재 씨가 실제로 음악을 정말 많이 알고 있더라. '이 사람은 도대체 왜, 어떻게 이 음악들을 다 알고 있지?' 싶을 정도라 옆에서 많이 배우고 있다"라며 "주진모라는 타이틀이 잘 어울린다 싶다"라고 엄지를 치켜들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우리들의 발라드2'는 SBS의 야심찬 초대형 오디션 프로젝트로, 지난해 방송된 첫 시즌에 이어 두 번째 시즌을 맞이한다. 이번 시즌에서는 평균 연령 17.9세의 참가자들이 1985년부터 2005년까지의 명곡들을 폭넓게 선곡해 40년 발라드 역사를 재조명한다. 오는 10월 5일 오후 10시 SBS에서 첫 방송.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양희은부터 카더가든까지"…'새신부' 문근영→'주진모' 주우재 품은 '우발라2', 형보다 나은 아우 될까[종합]
2026-09-30
-
로이킴 "심사위원 제안 거절, 내 코가 석자 같았는데"…'우발라2' 출연 이유
2026-09-30
-
정재형 "'우발라2', 시청률 떨어지면 주우재·문근영·로이킴 탓"
2026-09-30
-
'새신부' 문근영 "결혼에 큰 축하, 잘 살아야겠다 싶어…♥정평이 전한 응원은"
2026-09-30
-
'트키쇼', 한 끼 먹으며 인생 나누는 따뜻한 '휴먼 예능' 예고…관전포인트 셋
2026-09-30
-
이현이, '반도체 미남' ♥홍성기 첫 만남 "첫눈에 반해, 다른 女 좋아할까 걱정"
2026-09-30
추천 콘텐츠
-
"양희은부터 카더가든까지"…'새신부' 문근영→'주진모' 주우재 품은 '우발라2', 형보다 나은 아우 될까[종합]
2026-09-30
-
로이킴 "심사위원 제안 거절, 내 코가 석자 같았는데"…'우발라2' 출연 이유
2026-09-30
-
정재형 "'우발라2', 시청률 떨어지면 주우재·문근영·로이킴 탓"
2026-09-30
-
FT아일랜드, ‘올인’ OST ‘처음 그 날처럼’ 다시 부른다…밴드 사운드로 재해석
2026-09-30
-
'새신부' 문근영 "결혼에 큰 축하, 잘 살아야겠다 싶어…♥정평이 전한 응원은"
2026-09-30
-
[포토S] 박경림-차태현-문근영, '우리는 탑백귀~'
2026-09-30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