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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한별, 첫 콘서트 초고속 매진에 고액 암표 등장…소속사 주의 당부

작성일: 2026.10.01 09:31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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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31일 열리는 장한별 첫 콘서트 '더 스타 이즈 본' 포스터. 제공|(주)레온웍스
▲ 10월 31일 열리는 장한별 첫 콘서트 '더 스타 이즈 본' 포스터. 제공|(주)레온웍스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가수 장한별의 첫 단독 콘서트 입장권이 순식간에 매진되면서 고가의 암표가 등장했다.

오는 10월 31일 서울 능동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열리는 장한별 첫 콘서트 '더 스타 이즈 본'(THE STAR IS BORN)은 입장권 예매 시작 2분 만에 전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이후 온라인 중고 거래 사이트 및 SNS에서는 해당 콘서트의 티켓이 정가의 5배를 뛰어넘는 최대 90만 원 선에서 거래 시도가 이어지는 등 열기가 과열되고 있다.

지난 7월 팬미팅 당시 1분 만에 매진을 기록한 바 있다. 이번 데뷔 첫 단독 콘서트도 초고속 매진되면서 90만 원이라는 고액의 암표까지 등장하자, "장한별의 티켓 파워를 실감하는 사례"라는 말이 나왔다. 암표는 불법이지만, 그만큼 장한별의 티켓 파워를 가늠해볼 수 있다는 이야기다.

티켓 과열 양상이 이어지자 소속사 ㈜레온웍스는 불법 거래로 인한 팬들의 피해를 막기 위해 당부의 말을 전했다.

소속사 ㈜레온웍스 측은 "장한별의 첫 단독 콘서트에 보내주신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나, 지난 8월 28일부터 이른바 '암표방지법'이 시행된 상황에서 최근 정가를 크게 웃도는 암표 거래가 확인되어 팬들의 피해가 우려된다. 공식 예매처가 아닌 프리미엄 거래나 불법 양도를 통한 티켓 구매를 자제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이어 "팬 여러분께서 안전하고 정당하게 공연을 즐기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MBN '무명전설' 톱3에 이어 KBS2 '불후의 명곡' 우승으로 폭넓은 팬층을 확보한 장한별은 이번 콘서트에서 라이브 밴드 세션과 함께 발라드, 트로트, 팝 등 다채로운 장르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장한별은 오는 31일 오후 1시와 6시, 서울 능동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첫 단독 콘서트 '더 스타 이즈 본'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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