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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 유튜버' 한송이 "이상준이 남편인줄 알아…남친도 아니다" 결혼설 해명

작성일: 2026.10.01 10:07 홍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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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송이. 출처ㅣ유튜브 채널 '닭터신'
▲ 한송이. 출처ㅣ유튜브 채널 '닭터신'

[스포티비뉴스=홍혜민 기자] 탈북민 유튜버 한송이가 코미디언 이상준과의 결혼설을 해명했다.

30일 신정환의 유튜브 채널 '닭터신'에는 '자본주의에 물든 탈북 미녀 한송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신정환은 게스트로 출연한 한송이에게 "남편분 잘 계시냐. 이상준씨?"라고 기습 질문을 던져 눈길을 끌었다. 이에 잠시 당황한 듯 말을 잇지 못 하던 한송이는 "너무 죄송한데 모든 분들이 지금 그 분이 남편인줄 알고 있다"라고 말한 뒤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이에 신정환은 "아니냐. 최하 남자친구로 알고 있는데"라고 놀랐고, 한송이는 "아니다. 왜냐면 그 분이 생각보다 눈이 높더라. 너무 눈이 높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신정환은 "메기가? 이렇게 미인을"이라고 반문했고, 한송이는 "그분은 지적인 여자 좋아한다. 영어도 좀 잘하고"라고 답했다. 신정환이 "그럼 본인은?"이라고 묻자 "저는 완전 아오지죠. 갔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탈북민인 한송이는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 등에 고정 출연하며 얼굴을 알린 뒤 유튜버로도 활동 중이다. 그는 이상준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중년 이상준'에 자주 출연하며 남다른 케미를 보여줬고, 자연스럽게 두 사람의 사이를 의심하는 추측들과 응원의 목소리가 나왔다. 하지만 한송이가 직접 선을 그으며 두 사람은 단순한 동료 사이인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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