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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 떠난 트와이스 정연, 연기 데뷔작은 '신병 더 무비'…스크린 도전[공식]

작성일: 2026.10.01 09:55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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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연, '신병 더 무비' 포스터. 제공|바로엔터테인먼트, KT스튜디오지니
▲ 정연, '신병 더 무비' 포스터. 제공|바로엔터테인먼트, KT스튜디오지니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트와이스 정연이 영화 '신병 더 무비: 군병원에 귀신이 산다'로 스크린에 데뷔한다. 

1일 신병 유니버스의 스크린 출격을 예고하는 영화 '신병 더 무비: 군병원에 귀신이 산다' 측이 연말 개봉을 알리며 트와이스 정연이 출연한다고 밝혔다. 

달콤한 휴식을 꿈꾸며 군병원에 입원한 신병즈가, 천국이라 믿었던 군병원의 끔찍한 소문을 마주하며 비밀을 파헤치는 이야기를 표방하는 '신병 더 무비'에서 정연은 간호장교 '유정연' 역을 맡아 첫 스크린 도전에 나선다. 

정연은 2015년 트와이스로 데뷔해 '우아하게', '치얼업', '팬시', '필 스페셜', '댄스 더 나이트 어웨이'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국내외에서 큰 사랑을 받아왔다. 최근 오래 몸담았던 JYP엔터테인먼트를 떠나 친언니 공승연이 속한 바로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으며 배우로서 활동을 예고한 바 있다. 첫 스크린 도전작에서 어떤 모습을 보일지 주목된다. 

이번 '신병 더 무비'는 군대라는 익숙한 일상에서 벌어지는 하이퍼리얼리즘의 에피소드와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로 전 국민의 사랑을 받았던 '신병'의 세계관을 새롭게 스크린으로 확장한 영화다. 최근 종영한 '신병4:사보타주'까지 시리즈를 이끌어온 민진기 감독이 다시 연출한다. 

공개된 런칭 포스터는 심상치 않은 분위기 속 국군양천병원을 배경으로 군병원을 바라보는 신병즈 사이 의미심장한 표정으로 뒤를 돌아보는 '박민석'(김민호)의 모습과 "블록버스터급 호러 코미디 출격"이라는 카피를 담았다. 정연 외에 배우 류경수가 군병원에 입원한 의문의 병사 '유재훈' 역을 맡아 새롭게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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