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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노시호, ♥추성훈에 첫눈에 반했다 "만나고 싶어 2년간 수소문"('편스토랑')

작성일: 2026.10.01 15:26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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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노시호(왼쪽), 추성훈.ⓒ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DB
▲ 야노시호(왼쪽), 추성훈.ⓒ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DB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모델 야노시호가 남편 추성훈에게 먼저 반해 2년간 순애보였던 일화를 공개한다.

1일 방송되는 KBS2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야노시호의 추성훈을 향한 애틋한 사랑이 공개된다. 

공개되는 VCR에서 추성훈은 한국을 찾은 장모님을 위해 각종 해산물부터 최고급 한우까지 산해진미 식재료들을 준비한다. 이에 야노시호 어머니는 "사위 고마워"라고 말하며 미식을 즐긴다. 야노시호 모녀는 추성훈이 준비한 맛있는 음식을 나눠 먹으며 솔직한 이야기를 털어놓는다. 

야노시호는 어머니에게 "엄마는 딸이 국제결혼한다고 할 때 왜 반대하지 않았어?"라고 묻는다. 이에 야노시호 어머니는 당시 어떤 마음이었는지 밝힌다. 이를 들은 야노시호는 깜짝 놀라며 고개를 끄덕인다고. 과연 야노시호 엄마가 딸의 국제결혼을 반대하지 않은 진짜 이유는 무엇일지 관심이 모인다. 

▲ 야노시호 어머니(왼쪽), 야노시호. 제공| KBS2 '편스토랑'
▲ 야노시호 어머니(왼쪽), 야노시호. 제공| KBS2 '편스토랑'

특히 야노시호는 추성훈과의 첫 만남을 회상해 관심을 모은다. 당시 일본의 톱 모델이었던 야노시호와 달리 추성훈은 무명의 운동선수였던 상황. 이에 둘의 열애설에 '미녀와 야수'라는 타이틀이 붙기도 했다. 

야노시호는 "경기를 보러 갔다가 추성훈이라는 선수를 처음 알게 됐다"며 추성훈에게 첫눈에 반했다고 밝힌다. 야노시호는 "만나보고 싶어서 주변에 수소문하다가 2년 후 우연히 소개를 받았다"고 말한다. 추성훈을 향한 야노시호의 2년 순애보에 '편스토랑' 식구들도 깜짝 놀란다고. 

또한 야노시호 모녀는 다가올 추성훈의 격투기 경기에 대해서도 이야기한다. 51세 추성훈은 오는 11월 21일 어쩌면 인생 마지막이 될 수도 있는 경기를 앞두고 있는 상황이다. 사위를 걱정하는 엄마의 말에 야노시호는 "진짜 마지막 도전이니까, 그 모습이 아름다울 것 같다. 마지막을 눈에 담아두면 평생 기억에 남을 것"이라고 말해 뭉클함을 자아낸다. 

야노시호와 추성훈은 2009년 결혼해 슬하에 딸 추사랑을 두고 있다. 특히 이들 가족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편스토랑'은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 KBS2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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