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아이유' 윤영경, ♥남창희와 결혼 8개월 만에 공무원 퇴사…"새로운 세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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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홍혜민 기자] '한강 아이유'로 화제를 모았던 방송인 남창희의 아내 윤영경이 6년여의 공무원 생활을 마치고 퇴사했다.
윤영경은 1일 자신의 SNS에 퇴사 인증 사진을 여러 장 공개하며 퇴사 사실을 알렸다.
그는 자신의 근무지였던 서울 동대문구청 외관을 찍은 사진과 함께 "좋은 기억만 가득 안고 새로운 세상으로 떠납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그는 남편 남창희가 선물한 것으로 보이는 맞춤 케이크도 공개하며 "오빠가 준비해준 감동 케이크"라는 말을 덧붙였다. 해당 케이크에는 "6년간 수고했어요"라는 남창희의 애정어린 메시지거 담겼다.
지난 2월 남창희와 결혼한 윤영경은 동덕여대 방송연예과 출신으로, 제83회 전국춘향선발대회에서 선(善)에 당선되며 얼굴을 알린 뒤 배우로 활동했다. 특히 2014년에는 MBC '무한도전'의 '홍철아 장가가자' 특집에서 '한강 아이유'로 주목을 받았던 바, 남창희와의 결혼 소식에 더욱 큰 화제가 모이기도 했다.
다만 남창희와 결혼 당시 윤영경은 배우 생활을 청산하고 서울 동대문구청 홍보과에서 주무관으로 재직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남창희의 소속사 측도 "윤영경은 연예계를 떠나 직장인으로서 삶을 살고 있다"라고 밝혔던 바다. 하지만 결혼 8개월여 만에 윤영경은 공무원 생활을 청산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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