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가 쏜다! 조병현 조형우 정준재 金 자축 턱…"큰 무대 경험으로 내년에 더 보탬 될게요"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인천, 신원철 기자]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했던 투수 조병현과 포수 조형우, 내야수 정준재가 소속 팀 SSG 선수단에 피자와 커피를 돌렸다.
SSG 랜더스 구단은 1일 "조병현, 조형우, 정준재가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금메달 획득을 기념해 소속팀에 커피와 피자를 선물했다"며 "이번 아시안게임 야구 국가대표로 활약하며 금메달을 합작한 세 선수는 대회 기간 응원과 지원을 아끼지 않은 선수단과 프런트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 조형우가 커피차를, 조병현과 정준재가 피자를 준비했다"고 전했다.
조병현 조형우 정준재는 금메달의 좋은 기운을 구단 식구들과 나누며, 남은 시즌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고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자는 의지를 함께 다졌다.
주전 포수로 국가대표 투수들과 호흡했던 조형우는 "국가대표로 뛸 수 있게 응원해주신 구단과 선수단에 시원한 커피로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었다. 큰 무대에서 얻은 값진 경험과 기운을 더해, 내년 시즌 팀이 더 높은 곳에 오르는 데 보탬이 되겠다"고 말했다.
조병현은 필승조로 활약하며 금메달에 일조했다. 조병현은 "금메달을 목에 걸 수 있었던 건 항상 옆에서 함께 땀 흘려준 팀 동료들 덕분이다. 이 좋은 기운을 나누고 싶어 피자를 준비했다. 남은 시즌도 마운드에서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준재는 류지현 감독의 1순위 조커로 활약했다. 벤치멤버이면서도 꾸준히 좋은 타격감을 보여줬고, 그라운드에서 활력소가 됐다. 그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든든하게 지원해주시는 구단 관계자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 맛있게 드시고 조금이나마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길 바라며, 남은 경기에서도 후회 없는 플레이를 보여드리겠다"고 다짐했다.
관련 추천 기사
KBO 관련 기사
-
[오피셜] 9경기 밖에 안 남았는데…롯데 157km 에이스 척골 신경 염증, 시즌 조기 종료→재계약 가능할까?
2026-10-01
-
페라자+심우준 OUT→한지윤+박정현 IN…한화 라인업 대폭 수정, 그 이유는?
2026-10-01
-
LG 홈런타자들 왜 789에 몰렸나 "이재원 9번 편하게 치라고…지금은 그게 첫 번째"
2026-10-01
-
[속보] 삼성 큰일 났다! 구자욱 햄스트링 손상 진단…정규시즌 OUT→PS는 가능할까
2026-10-01
-
구자욱 부상 심상치 않나, 삼성 아직 결과 모른다…"서울 병원 여러 곳에서 더블 체크 중"
2026-10-01
-
이제 LG 안 무섭다, 전반기 1승 8패 →후반기 5승 1패 "잠실 위닝이 4년 만이라고…그 뒤로 잘 풀려"
2026-10-01
추천 콘텐츠
-
김주형-문도엽 공동 5위 쌍끌이…한국 남자골프, 단체전 일본 2타차 맹추격 3위
2026-10-01
-
[나고야 NOW] “나 금메달 땄다”…허미미, 할머니와 약속 지키고 태어난 일본서 정상
2026-10-01
-
"악플, 제발 멈춰주세요" 어깨 부러지며 싸웠는데 'SNS 테러'…韓 MMA 선수단, 메달따고도 고개숙인 이유
2026-10-01
-
"컴퓨터가 시킨다고 이기는 게 아니다" 포수까지 감독 저격…18승 에이스 70구 강판→이틀 연속 참사, 가을 야구 끝났다
2026-10-01
-
'여고생 국대' 韓 골프 메달 기대감 커졌다…양윤서, 아시안게임 2R 공동 3위 → 단체전은 공동 4위
2026-10-01
-
집까지 팔았는데 다음 날 파산 선고…'월드컵 우승' 英 럭비 전설 충격 근황, 우승 메달까지 경매에 내놨다
2026-10-01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한국 0-1 중국, 한국 0-2 중국…"이 세대는 한국을 지배한다, 그들을 두려워하지 않아" 이민성호 만나는 中 달라진 출사표
2026-09-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