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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선예 딸 셋에 "연예 기획사 보내면 어때"…걸그룹 대 잇나('전현무계획')

작성일: 2026.10.02 09:42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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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예. 제공ㅣMBN
▲ 선예. 제공ㅣMBN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전현무가 선예에게 세 딸의 연예계 진출을 권유해 눈길을 끈다.

2일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4' 14회에서는 전현무, 이선민과 '먹친구' 선예, 손준호의 밀양 먹트립이 펼쳐진다.

이날 전현무는 "마지막 끼니는 불패 신화 '시청자계획'!"이라며 밀양의 추어탕 맛집으로 향한다. 이동 중 그는 "죽기 1분 전이면 뭐할 것 같냐"고 질문한다.

선예는 "가족들 얼굴을 보고 있을 것 같다"고 답하고, 손준호 역시 "저도 아내랑 같이"라고 말한다. 그러자 전현무는 "누군가가 보고 있다는 생각으로 강요된 답변하지 말고!"라고 지적해 웃음을 안긴다.

선예는 "(준호 오빠한테는) '김소현 CCTV'가 100대는 있는 것 같다"고 말해 손준호를 당황하게 만든다. 이어 전현무는 "김소현의 민낯을 본 적 없다던데 사실이냐"고 묻는다. 손준호는 "거의 없다. 그런데 민낯이 더 예쁘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들은 추어탕 맛집에 도착해 경상도식 맑은 추어탕을 맛본다. 네 사람은 "상상도 못한 비주얼"이라며 맛을 본 뒤 깊고 시원한 국물에 감탄하며 먹방을 이어간다.

그러던 중 선예가 세 딸 이야기를 꺼내자 전현무는 돌연 "딸들을 연예 기획사에 보내면 어떠냐"고 권유한다. 이에 선예는 "딸도 생각이 있다면 괜찮을 것 같다"고 답한다.

이때 이선민은 센스 있는 한마디를 보태며 자연스럽게 화제를 전환한다. 전현무는 "연결이 너무 좋다"며 그의 진행 실력을 칭찬한다. 촬영을 마친 이선민도 "어느 순간 긴장이 하나도 안 됐다. 이게 '전현무 파워'인 것 같다"고 털어놓는다.

전현무, 이선민, 선예, 손준호의 밀양 먹트립은 2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4' 14회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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