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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티나나"…'33세' 로이킴, 모발이식 깜짝 고백

작성일: 2026.10.02 10:18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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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유튜브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 캡처
▲ 출처|유튜브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 캡처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가수 로이킴이 모발이식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1일 유튜브 채널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에는 로이킴이 게스트로 출연해 절친인 동료 가수 조현아와 이야기를 나눴다. 

로이킴은 만나자마자 반갑게 인사하며 '누나' 조현아에게 선물을 건넸고, 조현아는 "로이랑은 옛날에 술을 진짜 많이 먹었다. 어릴 때 진짜 많이 놀았다"고 회상했고, 로이킴은 "그게 한 12년 전이다"라고 되짚었다.

그러던 중 조현아는 로이킴의 얼굴을 응시하며 "이마가 좀…"이라며 말끝을 흐렸고, 로이킴이 "(이마가) 까졌다는 거냐"라고 응수하자 "아니, (모발을) 심으셨어요?"라며 급작스럽게 모발이식 여부를 물었다. 

▲ 출처|유튜브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 캡처
▲ 출처|유튜브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 캡처

이에 로이킴은 "저 꽤 됐다"고 털어놓으며 "이마밖에 안 보이나. 너무 티 나나. 자연스럽다고 생각했는데"라며 초조한 기색을 보였다. 

조현아는 "아니야, 좋다. 잘했다"면서 해병대 기수를 묻는 것으로 주제를 바꾸며 상황을 수습했다.

1993년생인 로이킴은 2012년 Mnet '슈퍼스타K4' 우승하며 스타덤에 올랐다. 해병대 1259기로 2021년 말 전역했다. '봄봄봄' '그때 헤어지면 돼', '내게 사랑이 뭐냐고 물어본다면' '다시 사랑한다 말할까' 등으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 출처|유튜브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 캡처
▲ 출처|유튜브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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