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유니스 방윤하·엘리시아, 드라마 OST 첫 참여…‘엄마가 미쳤어요’ 오프닝 타이틀곡 '원더풀 라이프' 2일 공개

작성일: 2026.10.02 10:39 김원겸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유니스 방윤하(왼쪽사진)와 엘리시아가 KBS1 일일 드라마 ‘엄마가 미쳤어요’ 오프닝 타이틀곡 ‘원더풀 라이프’를 불렀다. 제공|요구르트스튜디오
▲ 유니스 방윤하(왼쪽사진)와 엘리시아가 KBS1 일일 드라마 ‘엄마가 미쳤어요’ 오프닝 타이틀곡 ‘원더풀 라이프’를 불렀다. 제공|요구르트스튜디오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걸그룹 유니스(UNIS)의 방윤하와 엘리시아가 처음으로 드라마 OST에 참여했다.

방윤하와 엘리시아는 지난 9월 28일 방영을 시작한 KBS1 새 일일드라마 ‘엄마가 미쳤어요’ 오프닝 타이틀곡 ‘원더풀 라이프’ 음원을 2일 낮 12시 공개한다.

방윤하와 엘리시아가 부른 OST ‘원더풀 라이프’는 미디엄 템포의 팝 곡으로,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리드미컬한 기타리프, 흥겨운 브라스 선율 그리고 레트로 한 신스트랙이 조화를 이룬다.

‘잠시 고요한 어둠처럼 / 조금 천천히 걸어가요 / 구름 속에 가려진 채 / 잠시 빛을 잃어가도 / 중략 / 생각처럼 되지 않아도 / 언젠가는 원더풀 라이프’라는 노랫말은 ‘오늘보다 더 괜찮아질 내일을 위해’ 시선을 함께하는 극중 인물들의 모습을 비춰주는 듯하다.

OST 제작사 요구르트스튜디오 관계자는 “에너지 넘치고 밝은 느낌을 표현하기 위해 개성 넘치는 보컬과 캐릭터로 사랑받고 있는 방윤하와 엘리시아에게 가창을 제안했다. 톡톡 튀는 발랄함과 따뜻함이 전해지는 가창을 통해 매력적인 곡으로 완성됐다”고 밝혔다.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SBS ‘유니버스 티켓’을 통해 선발돼 2년 6개월간 유니스 멤버로 활동한 방윤하와 엘리시아가 팀 활동 이후 처음으로 팬들에게 선보이는 드라마 OST이자 오프팅 타이틀곡으로 의미를 갖는다.

이 곡은 수많은 아티스트과의 작업으로 다양한 장르를 통해 대중성과 음악성을 동시에 입증한 히트 프로듀싱팀 어베인뮤직이 참여해 방윤하와 엘리시아의 매력을 최대한 살려 세밀한 작업을 완성했다.

방윤하와 엘리시아가 OST 주자로 참여한 일일드라마 ‘엄마가 미쳤어요’(극본 나승현, 연출 성준해)는 평생 가족만을 위해 살아온 엄마 조미미(김희정)와 자신만을 위해 살아온 엄마 전진희(강경헌), 그리고 두 엄마의 자식들 강다미(정민아)와 차승윤(동하)이 얽히며 벌어지는 파란만장한 가족 성장기를 그린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