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천, 쏟아진 쓰레기 맨손으로 치웠다…영상에 남은 미담 '재조명'[이슈S]
작성일: 2026.10.02 12:21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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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방송인 홍석천의 4년 전 미담이 재조명되고 있다.
최근 각종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홍석천이 도로에 떨어진 쓰레기를 치우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은 서울 공덕역 인근 도로에서 찍힌 블랙박스 영상으로, 홍석천은 앞서가던 차량에서 쓰레기 자루들이 도로로 떨어지자 차를 멈춰 세우고 환경미화원이 수습하는 것을 도왔다.
홍석천은 맨손으로 도로에 떨어진 쓰레기를 주웠고, 주변에 차량이 지나가는 상황에서 빠르게 쓰레기를 수거할 수 있었다.
해당 영상을 공개한 누리꾼은 "며칠 전 이른 아침 트럭에서 떨어진 자루가 있었다. 홍석천 님이 발견하고 같이 치워주는 모습이 찍혔다"고 전했다.
이는 4년 전 일어난 일이다. 당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홍석천 인성'이라는 제목의 게시물로 해당 영상이 공개된 바 있다. 홍석천은 이후 "늘 하던 건데 어쩌다보니 찍힌 것"이라고 겸손한 모습을 보인 바 있다. 4년이 흐른 뒤 해당 영상이 다시 공개되면서 홍석천의 선행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진심으로 하는 것 같아서 보기 좋다", "인성 너무 좋다", "진짜 멋진 사람 같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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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원 기자 hye26@spotv.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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