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수, 팬 소통 입성 하루만에 터졌다…'아시아 프린스'서 '버블 프린스'로[이슈S]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홍혜민 기자] 배우 이광수가 유료 팬 소통 플랫폼에 입성한 뒤 남다른 입담과 유머 코드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이광수는 지난 1일 유료 팬 소통 플랫폼 버블 서비스를 시작하고 팬들과 본격적인 소통에 나섰다.
앞서 이광수의 버블 입성 소식이 전해진 뒤부터 팬들의 기대는 컸다. 그간 다수의 예능을 통해 남다른 예능감을 보여왔던 이광수인 만큼, 그가 팬들과의 실시간 소통이 가능한 버블에서 보여줄 입담에 대한 궁금증이 모인 탓이다.
기대에 부응하듯 이광수는 버블 입성 첫날부터 압도적인 기량으로 입소문을 타기 시작했다. 그는 자신의 얼굴을 밀착해 찍은 사진을 프로필 사진으로 설정하고, 무지개를 먹는 듯한 연출을 한 코믹 사진을 대화방 배경화면으로 설정하는 등 초반부터 심상치 않은 모습을 보였다.
이어진 팬들과의 소통 내용은 웃음을 연발했다. 그는 첫 버블 소통이 신기한 듯 줄기차게 팬들의 메시지에 답장을 보냈고, 멈추지 않는 그의 메시지에 "시끄럽다"라는 팬의 유쾌한 반응에 "시작하자마자?"라고 당황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에도 폭주하듯 버블 소통을 이어간 이광수는 "못 참겠다. 어쩌지", "계속 버블 어플 켰다 껐다 한다"라며 하루 만에 버블에 중독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서비스 이튿날인 이날은 오전부터 버블 메시지로 팬들을 깨우며 누구보다 열정적인 모습으로 폭소를 유발했다.
이광수의 광폭 행보는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빠르게 확산되며 입소문을 탔다. 덕분에 그의 버블 구독자들도 급증한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 상에서는 "이광수 때문에 버블을 처음 구독했다"라는 반응이 줄잇는 중이다.
평소 절친한 사이인 김우빈 역시 팬 소통 플랫폼에서 이광수의 버블 입성 소식을 접한 뒤 "어디서 볼 수 있는 거냐. 나도 대화해보고 싶다"라고 관심을 드러냈고, 소속사 후배인 아이브 레인 역시 "나도 광수 선배님 버블 구독하고 싶다. 진지하게 고민 중"이라는 속내를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