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과 '마약 동기' 한서희, 나나와 공개 열애에 "행복하세요"…쿨한 반응
작성일: 2026.10.02 16:13
홍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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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홍혜민 기자] 그룹 빅뱅 출신 탑과 배우 나나가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과거 탑과 함께 마약 투약을 한 혐의로 물의를 빚었던 한서희가 짧은 반응을 남겼다.
한서희는 2일 자신의 SNS를 통해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Q&A를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한 네티즌은 "탑이랑 나나랑 사귄대요"라는 메시지를 보냈고, 한서희는 별다른 반응 없이 "행복하세요~"라며 쿨한 반응을 보였다.
앞서 이날 탑과 나나의 열애 소식이 전해졌다. 열애설이 불거진 직후 탑과 나나 소속사는 "두 사람이 뮤직비디오 촬영을 계기로 인연을 맺었으며, 현재 좋은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라며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이들은 지난 4월 공개된 탑의 첫 솔로 정규 앨범 '다중관점'의 더블 타이틀 곡 '완전 미쳤어!' 뮤직비디오에 함께 출연한 것을 계기로 연인 사이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한서희와 탑은 과거 대마초 흡연 사건으로 파문을 일으켰다. 한서희는 2012년 MBC '위대한 탄생3'에 출연하며 아이돌 연습생 출신으로 얼굴을 알렸으나, 이후 2016년 10월 그룹 빅뱅 출신 탑의 자택에서 총 4차례 대마를 흡연한 혐의로 기소돼 이듬해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 받았다. 하지만 이후 집행유예 기간 중 또다시 마약을 투약하는 등 총 세 차례나 마약 혐의가 적발돼 실형을 살았다. 지난 2023년 11월 출소한 그는 현재 SNS와 블로그 등에서 근황을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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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혜민 기자 hyemin@spotv.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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