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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성 잡은 엔믹스, 연속 흥행 기세 잇는다…'가을 대전' 승자 될까[초점S]

작성일: 2026.10.05 07:00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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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믹스. 제공| JYP엔터테인먼트
▲ 엔믹스. 제공| JYP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연이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그룹 엔믹스(NMIXX)가 돌아온다. 믹스팝에 대중성까지 더해 더욱 단단해진 이들이 신보를 통해서도 흥행하며 10월 가을 컴백 대전의 승자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엔믹스는 오는 19일 여섯 번째 미니앨범 '스트레인지 뮤즈(Strange Muse)'를 발표한다. 신보에는 타이틀곡 '긴 소원 (버스데이 위시)'를 비롯해 '케로신(Kerosene)', '루드 톡(RudE TaLK)', '너는 달 (싱 투 더 문)(릴리, 해원)', '핫 앤 언바더드(설윤, 배이)', '휙 (휩)(지우, 규진)'까지 총 여섯 곡이 수록된다.

엔믹스는 데뷔 이래 처음으로 멤버들의 유닛곡을 선보인다. 또한 멤버들이 직접 작사와 작곡에 참여해 진정성을 더하고 자신들만의 색깔을 입혔다. 

특히 이번 신보는 지난해 '블루 밸런타인(Blue Valentine)'과 '헤비 세레나데(Heavy Serenade)'까지 연이어 좋은 성적을 거두며 상승세를 탄 이후 선보이는 것이라는 점에서 더욱 기대를 모은다. 

▲ 엔믹스. 제공| JYP엔터테인먼트
▲ 엔믹스. 제공| JYP엔터테인먼트

엔믹스는 지난해 10월 발표한 정규 1집 '블루 밸런타인'의 동명의 타이틀곡으로 국내 음원차트 멜론 톱100, 핫100, 일간, 주간, 월간 차트에서 데뷔 이래 처음으로 1위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엠카운트다운', '뮤직뱅크', '쇼! 음악중심', '인기가요' 등 음악방송에서 총 10관왕을 기록하며 데뷔 후 가장 두드러진 성과를 냈다. 

이후 지난 5월 발표한 5번째 미니앨범 '헤비 세레나데'의 동명의 타이틀곡 역시 멜론 핫100 1위, 최신차트 1위, 벅스 실시간 차트 정상에 올랐고, '엠카운트다운'과 '쇼! 음악중심'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엔믹스가 2연속 흥행을 이어온 만큼, 이번 '스트레인지 뮤즈'는 엔믹스의 상승세를 이어갈 또 하나의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 특히 10월에는 엔믹스는 물론 아일릿, 아이브, 미야오를 비롯한 수많은 쟁쟁한 걸그룹들이 출격한다. 

탄탄한 라이브 실력을 겸비한 것은 물론 이젠 대중성까지 잡은 엔믹스가 '블루 밸런타인', '헤비 세레나데'로 상승세를 탄 만큼, 신보도 흥행시키며 뜨거운 10월 컴백 대전에서 승기를 들어올릴 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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