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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류이서, 결혼 6년 만에 배아 이식 도전 "실망하지 않을 것"

작성일: 2026.10.02 17:07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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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이서. 출처| 류이서 유튜브 캡처
▲ 류이서. 출처| 류이서 유튜브 캡처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신화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결혼 6년 만에 첫 배아 이식에 도전했다. 

1일 유튜브 채널 '내사랑 류이서'에는 '드디어 인생 첫 배아 이식 도전하는 류이서♥전진 부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류이서는 "배아 이식을 도전하려고 병원에 가고있다. 제가 난자 채취한 지 3개월이 지났다. 보통은 이식하시는 분들은 난자 채취를 하고 나서 한 두달 정도 후에 하더라. 근데 저는 한 달 쉬는게 몸에 더 좋을 것 같았다"고 밝혔다. 

병원에서 검사를 받은 류이서는 "진료를 봤는데 이식을 할 수 있게 됐다. 초음파를 보셨는데 괜찮다고 하셔서 처음으로 도전하게 됐다"고 전했다. 

류이서는 수술 이틀 전 PRP 시술을 받기 위해 병원을 찾았다. 그는 "통증 정도까지는 아니고 약간 불편함 정도, 생리통 느낌이 조금 있는 것 같다"며 "이식이 2일 남았는데 그때까지 평상시대로 똑같이 지내라고 하시더라"라고 했다. 

이어 이식 당일 전진은 "난자 채취할 때보다 더 긴장된다"며 "약간 기대하고 있는데 아내 말대로 너무 기대하면 상처가 더 클 수도 있어서 나도 아내만 신경 쓰겠다"고 말했다. 

전진은 "나도 똑같이 주사 맞고 힘들고 싶은데 같이 해줄 수 없는 게 더 안쓰럽고 마음이 안 좋다"고 털어놨다. 

배아 이식을 마친 류이서는 "진짜 잘돼서 임신이 될 수도 안 될 수도 있지만 약간 그 기로에 놓인 느낌이라 떨렸다"며 "다행히 내막 상태가 좋다고 하셨다. 3일 배아 두 개를 이식했다. 이제 남은 건 우리가 너무 실망하지 않는 것"이라고 했다. 

류이서와 전진은 2020년 결혼했다. 류이서는 유튜브를 통해 일상을 보여주며 소통하고 있고, 두 사람이 결혼 6년 만에 임신에 도전하자 많은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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