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배성재, '14살 연하' ♥김다영과 결혼하더니 "오래 살게 해달라고 기도"('옥문아')

작성일: 2026.10.06 16:40 정혜원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배성재(왼쪽), 김다영. 제공| 옥탑방의 문제아들
▲ 배성재(왼쪽), 김다영. 제공| 옥탑방의 문제아들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방송인 배성재가 14살 연하 아내로 인한 현실적인 고민을 털어놓는다. 

6일 방송되는 KBS2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에는 배성재, 김다영 부부가 첫 부부 동반 토크쇼에 나선다. 

최근 2세 임신 소식과 연말 출산 소식을 알린 두 사람은 2세에 대한 희망사항부터 비밀 결혼 비하인드, 플러팅 논쟁까지 허심탄회한 이야기들을 모두 털어놓는다. 

이어 김종국과 배성재는 '애처가 새신랑'이라는 공통분무로 끈끈한 동지애를 드러낸다. 김종국은 "남편은 아내 말을 따르는 게 최고"라며 "성재는 다영 씨 말이면 다 따르냐"고 묻는다. 이에 배성재는 "거의 토를 달지 않는다"고 답해 김종국과 새신랑 연대를 결성한다. 

또한 김다영은 "운동을 전혀 안 하는 남편이 종국 씨와 제발 친해졌으면 좋겠다"며 김종국에게 SOS를 요청한다. 이에 김종국은 "기본 재료가 좋다. 벌크업이 아주 잘 되는 체질"이라고 체형을 진단한다. 김다영은 "근수저이긴 한데 운동을 통 안 한다"고 우려한다. 

특히 배성재는 "아내와 14살 차이가 나기 때문에 아무래도 내가 먼저 갈 가능성이 높지 않냐. 그래서 요즘 '오래 살게 해달라'고 기도를 한다"고 털어놓는다. 이를 들은 김종국은 "기도를 할 게 아니야. 운동을 해야지"라고 '팩폭'을 해 웃음을 자아낸다. 

배성재와 김다영은 SBS 선후배 아나운서로, 2년 간의 교제 끝에 14살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지난해 5월 부부가 됐다. 두 사람은 지난달 30일 2세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