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김민재 우즈벡전 명단 제외…FIFA 랭킹 48위에 비기고 또 ‘싹 갈아엎었다’, 모레노호 손흥민-오세훈 투톱 ‘이강인 선발’ 라인업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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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용인, 박대성 기자] 로베르트 모레노 감독이 우즈베키스탄전에 새로운 조합을 꺼냈다.
한국은 6일 오후 8시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우즈베키스탄과 ‘하나은행 초청 국가대표 팀 친선경기’를 치른다.
모레노 감독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 이후 한국 대표팀 임시 감독으로 지휘봉을 잡았다. 첫 번째 평가전이었던 에콰도르전에서 3-0으로 이겼지만, 우루과이에 1-4 대패, 피파 랭킹 48위 베네수엘라에 홈에서 0-0으로 비기면서 내용과 결과 모두를 잡지 못했다.
9월·10월 A매치 4연전의 마지막인 우즈베키스탄전에서는 반등이 필요한 상황. 이번에는 전과 완전 다른 라인업으로 우즈베키스탄을 상대한다.
최전방에는 손흥민과 오세훈 투톱이 나서고, 허리에는 황희찬, 이재성, 박진섭, 이강인을 배치했다. 포백은 조현택, 이한범, 김태현, 김태현이 나섰고, 골키퍼 장갑은 조현우가 낀다.
베네수엘라전 이후 “수비수들이 불쌍하다”라며 선수단 정신력을 지적했던 김민재는 골키퍼 송범근과 함께 이날 명단에서 제외됐다. 김민재는 우즈베키스탄전을 앞둔 훈련에서 부상으로 제외된 바 있다.
[우즈베키스탄전 선발 명단]
골키퍼: 조현우
수비수: 조현택, 이한범, 김태현, 김태현
미드필더: 황희찬, 이재성, 박진섭, 이강인
공격수: 손흥민, 오세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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