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살 차 김다영♥' 배성재 "장모님과 11살 차, 아직도 존대한다"('옥문아')
작성일: 2026.10.06 22:01
배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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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배성재 아나운서가 11살 밖에 차이가 나지 않은 장모님과의 어색한 사이에 대해 이야기 했다.
6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결혼 2년차 배성재 김다영이 출연했다.
이날 배성재는 "장모님과 11살 차이다. 말씀을 안 놓으신다. 연습까지 하셨다고 했는데"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배성재는 장모님이 "배서방 이것 좀 가져가실래요"라고 말한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급기야 배성재가 나가는 길에 현관으로 와서 '잘 다녀오세요'라고 말한다고.
또 이날 김다영 아나운서는 "저희 집이 대화가 엄청 많고 연애 이야기도 오픈을 다 했는데 예고 없이 데려온 것이 충격적이었다. 몰래 연애하는게 처음이었다. 대화가 많은 집인데 말을 하지 않는 것도 고역이었다. 너무 걱정하실 것 같았다"라며 나이 차가 많은 연애가 쉽지 않았다고 말했다.
배성재 역시 "결혼을 포기하고 살다가 이 사람은 결혼을 하고 싶더라. 사귀는 것까지는 괜찮았지만 결혼 허락을 받을 수 있을까 싶었다"라며 결혼 전 마음 고생을 했다고 밝혔다.
한편 배성재와 김다영은 SBS 선후배 아나운서로, 2년 간의 교제 끝에 14살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지난해 5월 부부가 됐다. 두 사람은 지난달 30일 2세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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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선영 기자 press_ent@spotv.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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