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세에 아빠되는 배성재 "날 1g도 안 닮은 딸, ♥김다영 유전자만 원해"('옥문아')
작성일: 2026.10.06 22:08
배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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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배성재 아나운서가 48세 나이에 아빠가 되는 소감을 전했다.
6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결혼 2년차 배성재 김다영이 출연했다.
이날 배성재 아나운서는 2세 계획을 묻는 질문에 "어렸을 떄는 딸 셋을 원했는데 이제는 나이가 있으니까"라고 말했다. 이어 "2세가 누굴 닮았으면 좋겠냐"라는 질문에 "저는 1g도 안 닮았으면.."이라며 말끝을 흐렸다.
김다영 아나운서는 "저를 복사하고 싶다고 말한다. 자기 유전자는 하나도 안 들어갔으면 좋겠다고 한다"라며 웃었다.
한편 배성재와 김다영은 SBS 선후배 아나운서로, 2년 간의 교제 끝에 14살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지난해 5월 부부가 됐다. 두 사람은 지난달 30일 2세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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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선영 기자 press_ent@spotv.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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