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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잠실 라이벌전' LG 임찬규 잠실 141번째 선발 등판, 박동원 포수 복귀-이영빈 2루수 선발 출전

작성일: 2026.10.07 15:59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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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찬규. ⓒ곽혜미 기자
▲ 임찬규.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잠실, 신원철 기자] 잠실야구장에서 열릴 정규시즌 마지막 잠실 라이벌전. '굿바이 잠실‘이라는 상징성에 더해 4위 싸움이 걸린 경기에서 홈팀 LG가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

LG 트윈스는 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릴 두산 베어스와 경기에 박해민(중견수)-송찬의(좌익수)-오스틴 딘(1루수)-문정빈(지명타자)-문보경(3루수)-이재원(우익수)-구본혁(유격수)-박동원(포수)-이영빈(2루수)을 선발 라인업에 올렸다.

NC에 6-1 승리를 거둔 6일 선발 라인업에서 포수와 2루수가 바뀌었다. 포수로 박동원이 복귀하고 신민재 대신 이영빈이 2루수로 선발 출전한다. 

선발투수 임찬규는 현역 LG·두산 선수 가운데 잠실에서 가장 많은 140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구원 등판을 포함하면 205경기에서 835⅓이닝을 던졌다. 여기서 52승 52패 평균자책점 4.21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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