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안타' 레이예스 KBO 신기록+최다안타 1위 탈환 도전, 김태형 감독 계속 밀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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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사직, 박승환 기자] 빅터 레이예스(롯데 자이언츠)가 KBO 신기록과 함께 최다 안타 1위 탈환에 도전한다.
롯데는 9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팀 간 시즌 15차전 홈 맞대결에 앞서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
롯데는 올해도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했다. 하지만 롯데의 정규시즌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몇몇 타이틀에 도전하는 선수가 있다. 빅터 레이예스가 최원준(KT 위즈)와 최다안타 경쟁을 펼치고 있고, 황성빈 또한 박민우(NC 다이노스)와 도루왕 싸움을 벌이고 있다.
일단 김태형 감독은 레이예스를 더 밀어준다. 레이예스는 지난 7일 경기에서 멀티히트를 터뜨리며 203안타로 커리어하이 시즌을 확정지었다. 그러나 최원준이 3안타 경기를 펼치면서, 204개의 안타를 기록하게 됐고, 1위 자리를 빼앗겼다. 그러나 현재 유리한 위치에 있는 것은 레이예스다. 최원준보다 두 경기를 더 치를 수 있기 때문이다.
롯데는 빅터 레이예스(지명타자)-나승엽(1루수)-고승민(2루수)-한동희(3루수)-전민재(유격수)-손성빈(포수)-조세진(좌익수)-윤동희(우익수)-황성빈(중견수) 순으로 이어지는 선발 라인업을 구성, 선발 투수로 김한결이 등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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