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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대학풋볼에 이런 미녀가 숨어 있었다니! 짧은 치마 입고 필드 등장한 금발 리포터…알고보니 NFL서도 화제 모은 '스포츠 언론인'

작성일: 2026.10.12 09:46 박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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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대학풋볼 경기장에 등장한 금발 미녀 리포터가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 테일러 버 SNS
▲ 미국 대학풋볼 경기장에 등장한 금발 미녀 리포터가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 테일러 버 SNS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미국 대학풋볼 경기장에 등장한 금발 미녀 리포터가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짧은 치마를 입고 마이크를 든 채 필드에 선 모습이 공개되자 팬들 시선이 단박에 쏠렸다. 사진 한 장에 수천 건의 조회 수가 몰리는 등 뜨거운 관심을 끌었다.

화제의 주인공은 미국 캔자스시티 지역 방송사 FOX4 스포츠에서 사이드라인 리포터로 활동하는 테일러 버다.

미국 '토털 프로 스포츠'는 12일(한국시간) "미주리대학교와 텍사스 A&M대학교의 대학풋볼 경기에서 짧은 치마를 입고 등장한 여성 리포터가 온라인을 깜짝 놀라게 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버는 FOX4 스포츠에서 사이드라인 리포터로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며 "플로리다대학교 출신으로 대학풋볼 경기를 꾸준히 취재해 왔으며 올 시즌 경기장에서 보여준 존재감으로 주목받고 있다"고 소개했다.

버가 화제의 중심에 선 건 지난 10일 열린 미국 대학풋볼 남동부 콘퍼런스(SEC) 경기에서다.

미주리와 텍사스 A&M 맞대결(미주리 27-6 승)을 취재하기 위해 경기장을 찾은 그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

"SEC의 토요일은 언제나 실망시키지 않는다"는 짤막한 문구도 덧붙였다.

사진 속 버는 짧은 치마가 돋보이는 의상을 입고 마이크를 든 채 그라운드에 서 있었다. 세련된 패션과 빼어난 외모가 어우러지면서 팬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반응은 폭발적이었다.

게시물이 올라온 지 불과 몇 시간 만에 수백 개의 '좋아요'가 쏟아졌다. 조회 수도 수천 건을 기록하는 등 빠른 속도로 온라인에 퍼져 나갔다.

토털 프로 스포츠는 "버가 경기 도중 공개한 사진이 단숨에 시선을 끌었다"며 "해당 게시물은 공개 몇 시간 만에 수백 건의 좋아요와 수천 건의 조회 수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이어 "버는 FOX4에 합류한 이후 여러 굵직한 스포츠 경기를 취재해 왔다. 과거에도 그의 외모와 의상을 둘러싸고 SNS에서 뜨거운 반응이 나온 바 있다"고 덧붙였다.

▲ 미국 '토털 프로 스포츠'는 12일 "미주리대학교와 텍사스 A&M대학교의 대학풋볼 경기에서 짧은 치마를 입고 등장한 여성 리포터가 온라인을 깜짝 놀라게 했다"고 보도했다. ⓒ 테일러 버 SNS
▲ 미국 '토털 프로 스포츠'는 12일 "미주리대학교와 텍사스 A&M대학교의 대학풋볼 경기에서 짧은 치마를 입고 등장한 여성 리포터가 온라인을 깜짝 놀라게 했다"고 보도했다. ⓒ 테일러 버 SNS

실제 버가 경기장 패션으로 화제를 모은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시즌 미국프로풋볼(NFL) 캔자스시티 치프스 경기에서도 남다른 존재감을 뽐냈다. 당시 선보인 의상이 온라인에서 상당한 관심을 끌면서 팬들의 반응이 잇따랐다.

치프스 홈구장인 애로헤드 스타디움에서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을 때도 마찬가지였다. NFL 취재에 처음 나선 버의 모습이 SNS를 통해 확산하면서 적잖은 화제를 모았다.

버는 외모뿐 아니라 방송 경력도 갖춘 스포츠 언론인이다.

주말 뉴스 앵커로 활동한 이력이 있으며 여러 스포츠 종목을 취재하면서 현장 경험을 쌓았다. 이후 NFL과 대학풋볼로 활동 영역을 넓히며 스포츠 전문 리포터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특히 2025년부터 경기장에서 촬영한 사진을 꾸준히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해 왔다. 전문적인 취재 활동에 자신만의 패션 감각을 더한 게시물이 경기 결과 못지않은 관심을 끌고 있다.

매체는 "이번 SEC 경기 사진 역시 지역 방송 시장을 넘어 폭넓게 확산한 버의 경기 당일 게시물 가운데 하나"라며 "대학풋볼의 뜨거운 열기와 사진의 파급력이 맞물리면서 풋볼 경기가 열리는 주말에 사진 한 장이 얼마나 빠르게 퍼질 수 있는지 보여준다"고 짚었다.

그러면서 "버는 게시물을 둘러싼 관심이 계속 커지는 가운데서도 그라운드에서 현장 소식을 전달하는 본업에 집중하고 있다"며 "그를 팔로우하는 팬들은 이제 전문적인 스포츠 취재와 개인적인 패션 감각이 어우러진 경기 당일 게시물을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라운드에서는 선수들이 치열한 승부를 펼쳤지만 경기장 밖에서는 마이크를 든 금발 리포터가 또 다른 화제의 중심에 섰다.

사진 한 장으로 누리꾼 시선을 사로잡은 버가 앞으로도 경기장 안팎에서 존재감을 이어갈지 주목된다.

▲ 출처 미국 '토털 프로 스포츠'
▲ 출처 미국 '토털 프로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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