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완전체 귀환' 초읽기…20주년 프로젝트에 쏠린 기대[초점S]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소녀시대가 데뷔 20주년을 앞두고 완전체 귀환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멤버들의 유닛 활동에 이어 8인 완전체 비주얼이 담긴 시즌 그리팅을 공개하면서 20주년을 향해가는 소녀시대의 행보에 시선이 쏠린다.
소녀시대는 최근 2027 시즌 그리팅을 통해 8인 완전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멤버들은 화이트 컬러 의상을 맞춰 입고 나란히 포즈를 취하며 변함없는 비주얼을 자랑했다.
이번 시즌 그리팅은 내년 데뷔 20주년을 앞두고 공개됐다는 점에서 더욱 눈길을 끌었다. 팬들은 소녀시대 8인 완전체가 함께한 모습만으로도 반가운 마음을 드러냈으며, 해당 사진은 본격적인 20주년 프로젝트를 앞두고 완전체 활동에 대한 기대를 높이는 신호탄이 됐다.
소녀시대 멤버들은 꾸준히 20주년 활동에 대한 의지를 드러내 왔다. 티파니는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 인터뷰에서 "20주년 준비를 시작했다. 크게 할 것이다. 그래도 디벨롭을 하기 위해 분기별로 회의를 하고 있다. 많은 창작자분들과 최고의 스태프들과 회의를 하고 있고, 체계적인 프로다운 시스템으로 잘 만들어보겠다"고 말해 기대를 높였다. 유리 역시 유튜브에 출연해 20주년 회의를 하고 있다고 밝혔으며, 윤아도 20주젼엔 컴백을 할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소녀시대는 2022년 데뷔 15주년을 맞아 정규 7집 '포에버 원(FOREVER 1)'을 발표했다. 해당 앨범은 소녀시대가 2017년 발표한 정규 6집 '홀리데이 나이트' 이후 약 5년 만에 발표한 앨범이었음에도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동명의 타이틀곡은 벅스에서 1위에 올랐고, 이 외에도 멜론, 지니, 플로 등 국내 주요 음원차트에서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15주년에도 변함없는 존재감을 증명한 소녀시대가 20주년 프로젝트로도 팬들을 넘어 대중까지 사로잡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소녀시대 멤버들은 개인 활동도 꾸준히 이어왔다. 특히 최근 효연, 유리, 수영은 유닛 효리수로 등장해 가요계, 예능에서 활약하며 관심을 모았다. 이 외에도 멤버들은 각자 배우, 솔로 가수, 예능인 등으로 꾸준히 대중과 만나오고 있다. 이에 소녀시대로 다시 뭉쳤을 때 이들의 시너지에도 기대가 커지고 있다.
2007년 데뷔한 소녀시대는 '다시 만난 세계', '지', '소원을 말해봐', '오!', '더 보이즈' 등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키며 K팝을 대표하는 걸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그룹 활동은 물론 예능과 연기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활약하며 멤버 개개인의 입지를 다져왔고, 오랜 시간이 흐른 지금까지도 완전체 활동을 향한 대중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15주년 당시 완전체 컴백으로 건재함을 보여준 소녀시대가 20주년이라는 기념비적인 순간을 팬들과 어떻게 만들어갈지 기대가 높아진다. 활발한 개인 활동과 유닛 활동, 완전체 사진 공개를 계기로 20주년을 향한 분위기가 예열되고 있는 가운데, 소녀시대의 귀환에 관심이 쏠린다.
관련 추천 기사
음악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의학 고증' 암초 만난 '닥터X', 제2의 '김부장' 될 수 있을까[초점S]
2026-10-15
-
'23살' 빅나티, 복무중 깜짝 결혼 발표 "평생 함께하기로"
2026-10-14
-
'장윤정♥' 도경완 "급성골수염 수술→손가락 변형, 우울증 생겼다" 고백
2026-10-14
-
"강남 아파트 팔고 52억 날려"…韓망작 톱5 '클레멘타인' 뭐길래[이슈S]
2026-10-14
-
이찬원 부모님, 子 톱스타 됐는데 18년째 같은 집…"네 얼굴에 먹칠" 먹먹한 이유[이슈S]
2026-10-14
-
'14살 연하♥' 강균성 "혼전임신은 오해, 경험 없다"…예비신랑 폭탄 고백('라스')
2026-10-14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