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롯데 사상 최고의 외인' 매 안타가 KBO 역사다! 레이예스 208번째 안타 폭발→최원준과 2개차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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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잠실, 박승환 기자] 빅터 레이예스의 안타 생산이 멈추질 않는다. 최원준이 쫓아오자 208번째 안타를 터뜨리며, 또 KBO 새 역사를 만들어냈다.
레이예스는 1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팀 간 시즌 16차전이자 정규시즌 최종전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전날(11일) KIA 타이거즈와 맞대결에서 착실하게 멀티히트를 터뜨리며, 최원준(KT 위즈)과 격차를 2개로 유지한 레이예스는 이날도 리드오프로 출전해 최다안타 타이틀 못 박기에 나섰다. 이날 최원준이 첫 타석에서 안타를 친 반면 레이예스는 두산 선발 이용찬을 상대로 좌익수 뜬공에 머무르면서, 간격이 1개로 좁혀졌다.
하지만 두 번째 타석에서 레이예스의 방망이가 다시 힘을 냈다. 레이예스는 롯데가 3-2로 앞선 2회초 1사 1, 3루 찬스에서 두산의 바뀐 투수 박치국을 상대로 초구 136km 체인지업에 배트를 내밀었다. 그리고 빗맞은 타구가 중견수 앞에 떨어지는 1타점 적시타가 됐다.
이 안타로 레이예스는 다시 최원준과 격차를 2개로 벌려냄과 동시에 208번째 안타가 되면서, KBO리그 역사가 또 새롭게 쓰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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