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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김형진, 58세에 '늦깎이 신랑' 합류…18일 웨딩마치

작성일: 2026.10.13 16:47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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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형진. 출처| 김형진 SNS
▲ 김형진. 출처| 김형진 SNS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코미디언 김형진이 58세의 나이로 '늦깎이 신랑'이 된다.

13일 대한민국방송코미디언협회에 따르면 김형진은 오는 18일 오후 대구의 한 웨딩홀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예비 신부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다. 

김형진은 1968년생으로, 서울예술대학교를 졸업했다. 그는 MBC 공채 2기 코미디언으로 데뷔했으며, 1993년 '웃으면 복이와요 - 트로이카 탕! 탕! 탕!'으로 대중에 눈도장을 찍었다. 

이외에도 그는 '일요일 일요일 밤에', '청춘행진곡', '테마게임', '솔로몬의 선택', '뽀뽀뽀' 등에 출연했다. 

이후 김형진은 EBS에서 주로 활동을 이어왔다. 그는 '딩동댕 유치원', '모여라 딩동댕', '돌아온 그린맨', '춤추는 소녀 와와', '환경전사 젠타포스' 등 다수의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동의 폭을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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