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핑클 연습실 셀카는 처음이지…효리→유리, 완전체 실감 "30주년 준비"

작성일: 2026.10.13 17:36 김현록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출처|성유리 인스타그램
▲ 출처|성유리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완전체 활동을 앞둔 1세대 레전드 그룹 핑클이 연습실 셀카를 공개해 눈길을 모았다. 

핑클 멤버 성유리는 13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설명 없이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마룻바닥으로 된 연습실에 모여있는 이효리, 옥주현, 이진, 성유리 핑클 멤버 4인의 모습이 담겼다.

이효리와 옥주현이 휴대전화 화면을 뚫어져라 쳐다보고 있는 사이 거울에 포즈를 취하고 있는 이진, 사진 촬영에 여념이 없는 성유리의 모습이 대비를 이룬다. 

옥주현 또한 이 사진을 공유하며 "핑클이에요"라는 설명을 달았다. 내후년 데뷔 30주년을 앞두고 완전체 활동을 예고한 네 사람이 연습실에 모여 인증샷을 촬영한 것으로 풀이된다.

20여년이 지난 핑클 활동기 시절 연습실 셀카라는 개념 자체가 흔치 않았던 만큼 완전체 연습실 사진 자체가 진귀해 더 눈길을 끈다. 

▲ 그룹 핑클. 출처|티오아이 엔터테인먼트 인스타그램
▲ 그룹 핑클. 출처|티오아이 엔터테인먼트 인스타그램

앞서 젬스토이엔엠은 데뷔 30주년을 앞두고 있는 이효리, 옥주현, 이진, 성유리 등 핑클의 완전체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혀 화제가 됐다. 

이들은 "향후 2년간 핑클의 새로운 음악과 공연을 중심으로 다큐멘터리, 예능, 전시, 공식 MD, 브랜드 협업, 광고, 팬 프로젝트 등을 단계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1998년 데뷔한 핑클이 본격적인 그룹 활동을 재개하는 것은 2005년 발표한 디지털 싱글 '포에버 핑클(Forever Fin.K.L)' 이후 약 21년 만이다. 

4인조로 데뷔한 핑클은 멤버 변동 없이 꾸준히 활동하면서 '블루 레인', '내 남자친구에게', '영원한 사랑', '나우' 등을 히트시키며 1세대 대표 걸그룹으로 사랑받았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