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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 이민정 "13세 아들 용돈=1주일 4만원으로 결정, 화나면 돈 많이 벌어라"('이민정MJ')

작성일: 2026.10.13 19:19 배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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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배우 이민정이 아들의 용돈을 공개했다. 

13일 이민정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이민정 초딩아들 용돈 정하는 날' 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이민정은 "준후가 몇달 뒤면 한국 나이로 13살이라, 혼자 다니면서 사먹고 하는 나이가 됐다. 용돈 카드를 만들어 줬는데 한달 금액을 정해서 넣어줘야 할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후 이민정은 아들의 전화를 받고 용돈과 관련된 대화를 나눴다. 엄마 이민정이 "희망 용돈이 어떻게 돼?"라고 묻자, 아들 준후는 "한 달에 10만원"이라고 답했다. 이에 이민정이 "음... 알았어 엄마가"라고 말하자 이내 "조금만 더!"라며 다급하게 덧붙이기도 했다. 

이민정은 이날 아들이 실제 사용하는 비용을 알기 위해 아들의 동선에 맞게 이동하며 소비를 해봤다. 

편의점과 분식집, 타코집과 문구점을 들른 이민정은 총 6만4800원을 소비했다. 그는 "하루에 하나씩 간다고 하면 하루 평균 11000원 정도다. 하루 약 12,000원 정도로 잡으면 될 것 같다. 준비물 값 포함 일주일에 4만원 정도로 하면 될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민정은 "그래도 아까 전에 한 달에 10만원이라고 했으니 괜찮지 않을까요? 화나면 돈 많이 벌어라"라며 웃었다. 

한편 이병헌과 이민정은 지난 2013년 결혼 슬하에 딸 하나와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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